댓글 | 총 1개
김예린
2020.03.27 12:11
수고했습니다!
성용이는 달콤한 꿀을 좋아하는구나~ 목이 아프거나 피곤할 때 따뜻한 꿀물을 타먹어도 참 좋지요 ^^
조선시대에는 오늘날과 다르게 죄를 지었을 때의 벌이 굉장히 무시무시한 경우가 많지요! 어느 시대에 살든 법을 잘 지키고 바르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주는 책이네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