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예린
2020.03.24 17:51
완전히 반대되는 겨울과 봄의 느낌을 잘 섞어서 표현해준 시네요. 겨울이 단순히 끝나는 계절이 아니라 봄이라는 새로운 시작으로 이어지는 느낌이라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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