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예린
2020.03.24 16:49
꽃이 피고 지는 아름다우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슬픈 느낌을 비유적으로 잘 표현해줬어요. 곧 벚꽃이 만개하면 동근이의 시가 자연스럽게 떠오를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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