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예린
2020.03.24 10:28
수고했습니다! 선생님도 초등학생 때 처음 안네의 일기를 읽고 나서 굉장히 마음이 아팠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앞으로는 절대 그런 일이 되풀이되어선 안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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