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1개
이가연
2020.04.09 14:50
그리스에 대해서 읽었습니다. 그리스는 유럽 대륙의 남쪽에 자리를 잡고 있다. 여름에는 덥고, 비가 적게 내리지만, 겨울에는 따듯하고, 비가 많이 내린다. 이런 날씨에 잘 견디는 나무가 바로 올리브나무이다. 그래서 그리스에는 올리브나무가 많다. 그리스 사람들은 올리브나무의 열매에서 짠 기름을 전 세계로 수출하고 있다. 그리스의 수도인 아테네는 그리스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살고 있는 그리스의 정치, 경제, 예술 중심지다. 파르테논 신전, 아크로폴리스, 아고라 같은 유적과 수많은 박물관등이 있어서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도시다. 아테나라는 이름은 이 도시를 지켜 준다고 하는 여신 아테나의 이름에서 나왔다. 그리스 신화 속의 영웅, 헤라클레스는 힘이 센 장사다. 태어나자마자 맨손으로 뱀을 잡을 전도였다. 어른이 되어서는 머리가 아홉 달린 괴물 하드라, 사람을 잡아먹는 사자 등을 물리치는 모험을 했다, 모험을 하면서 어려운 사람들을 많이 도운 덕분에 나중에는 밤하늘 별자리가 되었다.
안지현
2020.04.10 16:19
이가연 :
탐스런 올리브나무에 높은 문화예술 수준, 여러 신화 속 영웅들까지 그리스는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궁금한 나라같다. 또 그리스하면 철학자들로 유명하지.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까지... 오늘날 학문의 기초가 된 그리스도 가보고 싶은 나라에 추가!!
박규진
2020.04.09 16:09
공룡 도시락:공룡 도시락은 엄지손가락을 빨는 다이나가 박물관에 견학을 가서 도시락이 없는데 전시 되있는 공룡이 다이나에게 도시락을 주었는데 다음날 다이나는 공룡이 되었다.나도 한번쯤 공룡이 되보고 싶다.
안지현
2020.04.10 16:20
박규진 :
공룡이 된다면 재미있을 것 같다. 몸도 엄청 크니까 사람들이 무서워하겠지? 그런데 딱 하루만...
전유찬
2020.04.09 19:00
동물에 대한 책을 읽었습니다. 초원 재대의 동물,열대 우림의 동물,사막의 동물 등등 여러 동물들이 소개 되어 있는 책이다. 이 책에 내가 몰르는 동물들도 많아 신기 했다. 또 동물들이 싸우는 법, 추위에 적응한 육상 동물 등을 알게 되었다. 환경오염 때문에 북극에 있는 얼음들이 녹아 내리고 있는데 더 이상 얼음들이 녹아 내리지 않고 북극에 사는 동물들이 잘살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
안지현
2020.04.10 16:22
전유찬 :
그러게 지구에 있는 모든 생물들, 식물, 동물 할 것 없이 모든 생물이 건강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많은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간이 지구를 소중히 여기고 사용해야겠지?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환경 보호에 더 힘써야겠어.
전유찬
2020.04.09 19:00
동물에 대한 책을 읽었습니다. 초원 재대의 동물,열대 우림의 동물,사막의 동물 등등 여러 동물들이 소개 되어 있는 책이다. 이 책에 내가 몰르는 동물들도 많아 신기 했다. 또 동물들이 싸우는 법, 추위에 적응한 육상 동물 등을 알게 되었다. 환경오염 때문에 북극에 있는 얼음들이 녹아 내리고 있는데 더 이상 얼음들이 녹아 내리지 않고 북극에 사는 동물들이 잘살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
김교숙
2020.04.09 21:39
신희민:파브르를 읽고
파브르는 곤충을 연구하는 사람이다. 그가 연구한 대표적인것은 노래기벌 이다. 노래기벌이 첫번째로 연구한것이다. 그리고 몇몇의 곤충은 메뚜기 쇠똥구리 사마귀 매미가 있다. 그는 곤충들 을 많이 사랑한다. 나도 파브르 처럼 곤충을 좋아하면 좋겠다.
안지현
2020.04.10 16:24
김교숙 :
파브르가 유명한 곤충학자가 된 것이 노래기별 때문이었구나. 노래기별을 연구하면서 파브르는 자신의 재능과 흥미를 찾았나보네. 꼭 곤충이 아니더라도 희민이도 즐겁게 신나게 하는 일이 있을테니 걱정하지 말고 무엇이든 즐겁게~ 화이팅!!!
손영숙
2020.04.09 23:38
영국에서 보물찾기를 읽었다. 지팡이,지구본 교수와 김복남이 영국에서 보물에 대한 것을 보고 찾는 내용이다. 이 책을 보니 나도 영국에 가고싶고 영국의 보물에 대해 알게된 것 같다.
안지현
2020.04.10 16:26
손영숙 :
영국 보물은 뭐가 있을까? 버킹검 궁, 스톤헨지 같은 유적지? 아니면 세익스피어, 브론테 자매 같은 작가들? 비틀즈, 퀸 같은 가수들? 그러고 보니 영국에도 보물이 많네. 선생님이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 영국... 언젠가는 갈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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