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0개
이가연
2020.04.07 11:16
브라질에 대해서 읽었습니다. 브라질은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나라이다. 땅 크기만큼이나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브라질에 살고 있다. 옛날부터 이곳에 살던 원주민과 유럽이나 아프리카에서 온 사람들 사이에서 태어난 혼열인도 많다. 이렇게 피부색은 서로 다르지만, 축구를 아주 좋아하는 것은 비슷하다. 또 흥겨운 춤인 삼바도 좋아해서 축제 때면 다 함께 어울려서 춤을 춘다. 축구와 삼바를 통해 브라질사람들은 하나가 되는 거다.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는 보통 도시와는 달리 몇 년 동안 계획하고, 설계해서 만들어진 도시다. 그래서 계획도시라고 부른다. 비행기 모양으로 도시 설계해서, 몸체 부분에는 공공 기관을 세우고 날개 부분에는 주택가와 상점을 만들었다. 그래서인지 건물들도 개성 있고 특이한 모양이 많다.
안지현
2020.04.08 08:27
이가연 :
선생님도 브라질리아가 계획 도시였다는 건 몰랐네. 더군다나 비행기 모양으로 설계했다니 위에서 내려다보는 브라질리아는 신기하겠다. 브라질 여행도 재미있을 것 같군.
전유찬
2020.04.07 13:17
전쟁의 대한 책을 읽었습니다. 책 내용은 5학년때 배운 안시성 전투, 귀주 대첩, 한산도 대첩, 행주 대첩, 병인양요 등등 옛날에 일어났던 전쟁들이 나온 내용 이다. 이 책을 읽고 5학년때 배운 역사를 다시 복습 할 수 있었고 내가 몰랐던 고조선과 한나라의 전쟁도 알게 되었다. 앞으로도 역사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져야겠다.
안지현
2020.04.08 08:30
전유찬 :
역사도 배웠고,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여러가지 책도 읽었으니 역사에 대한 지식이 점점 넓어지고 있겠네. 알면 보인다니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지식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니 그 만큼 우리나라의 역사를 훤히 알고 있겠다.
오은찬
2020.04.07 20:42
계백 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저는 그 책에서 계백이 자기 가족을 칼로 죽였던 장면과 관차의 목을 자르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계백은 나라가 불안정했음에도 열심히 사웟다.
안지현
2020.04.08 08:33
오은찬 :
전쟁에 나가기 전 자기 가족을 죽이는 것은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일거야. 그만큼 전쟁에 나가는 각오가 대단했다는 거겠지. 역사의 영웅들은 알면 알수록 대단하다는 생각만 든다.
손영숙
2020.04.07 21:53
나무는 즐거워를 읽었다. 그책은 많은 동시가 적혀 있었다. 그 중 제비꽃이라는 동시가 제일 인상 깊었다. 학교 가는 길 옆 제비꽃이 피었어요 제비꽃이 왜 길 옆에 피었을까 제비꽃과 얘기하던 1학년 그만 학교에 늦었어요 급하게 뛰어가는 아이 등에 멘 가방에서 필통이 딸랑딸랑 종소리를 내요. 라고 적혀있었다. 개학을 하면 학교 가는 길에 제비꽃이 있는지 찾아 봐야겠다.
안지현
2020.04.08 09:34
손영숙 :
선생님 집 앞 살구꽃잎은 따 떨어져서 벌써 봄이 갔구나하면서 허전한 마음이 한가득인데... 제비꽃을 보면서 학교에 올 수 있게 빨리 코로나-19가 없어지면 좋겠다.
김교숙
2020.04.07 22:15
신희민:에디슨을 읽고
에디슨은 어렸을때부터 실험을 좋아했다. 그래서 창고에서 실험을 하고 그랬다. 에디슨은 실험을 너무 좋아해 도서관에서 실험에 대한 내용을 읽고 그랬다. 그러고 연구에 몰두를해 휼륭한 발명가가 되었다. 그는 발명품이 다양하다. 그는 최고의 발명가다. 내가 발명가가 되어 코로나19 치료제를 만들고싶다.
안지현
2020.04.08 09:36
김교숙 :
좋아하는 것을 열정적으로 하다보면 누구에게나 에디슨 같은 천재성이 발휘되나봐~ 희민이도 오늘도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즐겁게 열심히 하는 하루 되었으면 좋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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