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2개
이가연
2020.03.26 09:41
코코샤넬 우리가 알고있는 명품샤넬은 코코샤넬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다. 코코샤넬은 12살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난뒤, 혼자서 다섯이나 되는 자식을 기를 용기가 없었던 아버지는 고아원에 세딸을 맡겨서 샤넬은 어린시절 고아원에서 지냈다. 18살에 가수로 활동하였으나 더 큰 꿈을 위해 파리로 떠났다. 파리에서 여성모자를 파는 작은 의상실을 열면서 디자이너로 시작했다. 샤넬은 간단하고 입기 편하고 활동적이며 여성미 넘치는 스타일로 옷을 만들었다. 샤넬은 자기 스스로도 엄청나게 보람찰 것 같다. 자디 이름을 따서 명품이름을 만들었다는 것이 대단하기도 할 것같다. 어린시절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보육원에 보내시고 샤넬은 정말 속상하기도 했지만 실망했을것이다.
안지현
2020.03.30 08:04
이가연 :
샤넬은 명품 브랜드의 대표인데 샤넬을 만든 코코샤넬은 어려서부터 어려운 환경 속에 있었던 사람이구나. 힘든 상황 속에서도 꿈과 용기를 잃지 않고 열심히 산 샤넬이 대단하다. 그래서 오늘날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명품 브랜드를 탄생시킬 수 있었겠지? 하루 하루 열심히 살면 하루가 모여 대단한 날들이 되는 것처럼 가연이도 오늘 하루 화이팅!!!
전선주
2020.03.26 12:40
그 칼로는 죽일 수 없어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주인공 시치사와가 자신이 만들려는 영화를 위해 사람을 죽이면 4시32분 6초에 되살아나는 칼로 사람들을 죽이다가 그가 죽였다가 되살아난 무로부시 리나 라는 사람에게 죽임을 당하는 이야기입니다. 그 책을 읽고 원하는걸 이루는 것도 좋지만 그렇다고 다를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안지현
2020.03.27 08:35
전선주 :
맞아. 하고 싶다고 다 할 수 없는데 시치사와는 욕심이 많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 못한 사람이었구나. 자신의 잘못된 행동이 자신에게 어마어마하게 변해서 되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늘 명심하며 살아야겠다.
전유찬
2020.03.26 14:11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뒷이야기) 과거에 있는 은유가 엄마를 찾아주는 대신 현재의 은유는 로또 번호를 알려주기로 한다. 현재의 은유는 아빠의 관심도 없고 말도 거이 안해봐서 현재의 은유는 아는 정보만 과거의 은유에게 정보를 알려주고 과거의 있는 은유는 그 정보로 현재의 은유에 아빠를 찾아 엄마의 비밀을 풀려고 한다. 하지만 아빠의 대한 정보가 부족한탓에 찾는 것을 결국 실패를 해서 과거의 은유는 현재의 은유에게 정보를 더 달라고 한다. 그래서 현재의 은유는 새엄마에게 아빠의 정보를 안알려주면 새엄마와 아빠의 신혼여행을 따라간다고 협박을 하여 아빠의 정보를 알아내고 할머니댁으로도 가서 아빠 옛날 사진을 구한다음 과거의 은유에게 보낸다. 그리고 현재의 은유는 독립을 하기로 결정하고 새엄마에게 고등학생이지만 독립을 하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새엄마는 직업 탓에 반대를 한다고한다. 새엄마의 직업은 경찰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현재의 은유가 독립을 한다고 결심 하는 것을 보니 새엄마가 무척 싫고, 혼자의 삶을 살고 싶은 것같다. 하지만 만약 독립을 하게 된다면 은유는 어떡게 살아나갈지 궁금하고 걱정이된다. 그리고 과거의 은유는 현재의 은유에 아빠를 찾아 엄마의 비밀을 알아낼지 무척 궁금하다.
안지현
2020.03.27 08:41
전유찬 :
혼자서는 할 수 없은 일인데 과거의 은유와 현재의 은유가 서로 도우니까 어려운 일도 하나씩 해결해 갈 수 있구나. 과거의 은유와 현재의 은유가 엄마의 비밀을 꼭 알아냈으면 좋겠다.
최태주
2020.03.26 17:25
(늘보가족, 검은 바다로 가다!) 이 책의 제목을 읽을 때 검은 바다라는 단어가 왜 검은 바다인지 궁금했었는데 책을 읽어 보니 알게 되었다. 2007년, 태안에서 기름을 나르던 배가 기름이 유출되어 바다가 기름에 오염된 적이 있었다. 이 책은 그때 태안 자원 봉사 이야기를 주제로 한다. 무엇이든 하기 싫어하는 주인공, 늘보와 그의 가족들은 태안 바다가 기름에 오염되었다는 뉴스를 보고 태안에 자원 봉사를 하러 떠나기로 결심한다. 이미 태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 중에서는 후에 친한 친구가 될 호준이도 있었다. 늘보는 기름을 치우는게 싫기도 하고, 지루하기도 했지만 가족들과 함께 계속해서 자원 봉사를 했다. 기름을 치우던 중에 호준이라는 아이를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 그 이후로 친해져서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늘보는 자원 봉사를 하며 기가 바다를 깨끗이 치우는데 도움이 된다는 걸 알게 되어서 뿌듯해한다. 늘보는 자원 봉사가 많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다. 뿌듯함과 성취감은 물론, 친한 친구까지 사귀게 되어서 기쁘고 행복했을 것 같다. 백만 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태안을 찾았다니, 우리나라 국민들은 참 단합을 잘하는 것 같다. 그때처럼 이번 코로나19도 잘 넘겼으면 좋겠다.
안지현
2020.03.27 08:46
최태주 :
코로나-19로 대한민국이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고, 대한민국의 멋진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태안에서 있었던 유조선 기름유출 사고 때 우리나라 국민들이 자원봉사했던 일도 많이 소개되는 것 같아. 세계 모범 시민인 대한민국 국민이니까 이번 코로나-19도 잘 이겨낼 수 있게 오늘도 노력합시다~^^
이문주
2020.03.26 22:19
권규민
나는 오늘 콜롬버스라는 책을 보았다.콜롬버스는 인도가 금나라여서 목에 금을 싸고있어서 금나라인줄 안다. 콜롬버스는 인도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어떤 선장이 배에 핸들일 빼서 바다에 버렸다. 밤이되자 거센 파도가 몰아쳤다. 콜롬버스는 저기 불빗이나서 생각해보니 땅일 확률이 높을거라곳생각 했다.그쪽으로가보니 육지가있었다. 그육지 사람들이 열매를가지고 나왔다. 콜롬버스가 인도를 찾은게대단하다
안지현
2020.03.27 08:53
이문주 :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건 흥미롭기는 하지만 많이 무섭고 힘든 일인데, 그 어려운 일을 해냈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콜럼버스에 대해 호기심을 갖는 것 같아.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옳고 그름을 이야기하지만 늘 도전하고 탐험하는 모습은 참으로 대단해.
손영숙
2020.03.30 21:51
윤연주 : 뚱 셰프가 돌아 왔다를 읽었다 다율이는 요리사가 꿈이다. 맛있게 먹은 음식은 이야기방에 있는 뚱셰프방에 올린다. 어느날 이야기방에 있는 자신의 대한 이야기가 올라와 있어서 보는데 달리다 넘어진 사진과 함께 우리반 왕 뚱보의 저격품 슬라이딩!이라고 적혀있었다. 살을 뺀다는 결심을 했다. 이수라는 형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날씬한 셰프가 되는 방법을 알려줬다. 1:식사 양을 반으로 줄여라 2:군것질 금지 3: 줄넘기 매일 천개씩. 달리가 심십 분씩. 4:매일 아침몸무게를 재라5:남들보다 많이 움직여라고 했다 다율이는 이렇게 하다가 쓰러지고 말았다. 나중엔 병원에서 준 식단으로 잘 조절하였다. 적당히 운동하는 것이 좋은것같다. 앞으로 꾸준히 운동 해야겠다.
김교숙
2020.03.30 22:42
신희민:허준을 읽고
허준은 어릴 적부터 호기심이 많은 아이였다. 궁금한 게 있으면 반드시 알아내야 직성이 풀리곤했다. 그러나 신분이 낮아서 제대로 공부를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어른들은 허준을 칭찬했다. 그런데 아이들은 허준을 놀려되고 툭하면 시비를 걸었다. 어느날 허준의 어머니가 아파서 의원한테 치료를 받았다. 허준은 그걸보고 나도 의원이 되기로 결심했다. 허준은 의원한테 가서 의술을 가르쳐 달라고했다. 그래서 의원은 허준에게 기술을 전문적으로 배웠다. 모든걸 다 배우고 이제 사람을 치료할수 있게 되었다. 허준은 마을사람을 치료하다보니 그의 이름과 명성은 마을로 퍼저나갔다. 얼마 후 임진왜란이 일어나 많은 사람이 죽고 다치고는 했다. 그래서 허준은 왕의 명령으로 치료법 책을 만들기로 했다. 귀양을 간 후 허준은 치료책 동의보감을 만들어냈다. 그 책이 나온지 400년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의사들은 동의보감을 공부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이 많은데 허준같은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이 병원에서 밤낮 쉬지않고 일해주셔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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