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2개
김윤혁
2020.04.1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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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곰돌이 푸
곰돌이 푸가 꿀을 먹으려고 나무를 타다가 떨어지는 장면이 재미 있었어요
저 가지 위에 올라서기마 하면.......
뚜두둑!
"으악 살려줘!"
푸가 3미터 아래 나뭇가리로 떨어지며 외쳤어.
"올라오지 말 걸......"
푸는 그 가지를 맞고 튕겨져나와 다시 6미터 아래 나뭇가지로 떠어졌어.
이책에 나오는 푸, 피글렛, 이요르, 캥거와 아기 루, 래빗, 아울의 이야기는 정말 실감나요
그리고 나도 크리스토퍼 로빈이 되고 싶어요 로빈은 리
더십이 강하며, 모험심이 있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나서서 친구들을 돕는...
이윤정
2020.04.14 14:59
김윤혁 :
나무에서 떨어지는 장면이 너무 실감나서 소리도 생생하게 들리는 것 같아^^
김태율
2020.04.1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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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활잘쏘는총각입니다
마지막부분에활을뿌신지몰랐지만계속보다보니총각이참현명하생각했어요
이윤정
2020.04.14 15:00
김태율 :
태율이도 열심히 책을 읽네요~
이하늘
2020.04.14 13:49
저는 why책에서 새라는 제목에 책을 읽었어요.
계절에 따라서 새의 행동이 바뀐다는걸 알았어요.
봄에는 여름새가 돌아와서 평소에 잘볼수없는 새들이 곳곳에서 볼수 있고 바쁘게 짝을 찾고 알을 낳아요
여름에는 새끼가 자라는 때라서 가족이 함께 생활하는 새를 관찰할수 있어요.
여름새는 번식을 끝내고 이동준비를 하고 이때 겨울새가 찾아오기도 해요.
가을이되면 여름새는 남쪽으로 이동하고 대신 나그네새와 겨울새가 찾아와요 그래서 가을은 다양한 철새를 관찰하기 좋대요.
겨울에는 새가 무리지어 다니며 먹이를 구해요.
*이렇게 새들도 사람들과 같이 사계절에 맞춰서 생활이 바뀐다는게 신기했어요. _하늘이 생각_
이윤정
2020.04.14 15:02
이하늘 :
계절따라 이사도 하고 결혼도 하고 가족도 돌보고... 새들도 참 바쁘겠네^^
권민준
2020.04.14 15:43
삼국지라는 책에서 장비 유비 관우가 복숭아 밭에서 "도원결의"를 외치며 의형제를 맺은 것이 인상깊고 가슴이 뛰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도원결의를 실제로 읽게 되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이윤정
2020.04.15 13:12
권민준 :
민준이 가슴이 뛰었다니... 책 속에 푹 빠졌었구나. 민준이에게도 이들처럼 형제같은 친구가 생긴다면 좋겠구나
송화은
2020.04.1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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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why옷과패션이라는 책을읽었요!!!
거기에서 옷에 전혀 관심이 없는 꼼지가 미래에서 온 엄지와 시간여행을 떠나는데 꼼지가 미래에 의상디자이너가 되고싶다고할떼 너무 신기했어요 왜냐하면 옷과패션에 대해서는 전혀관심이 없었는데 의상디자이너가 꿈 이라고했기 때문이에요!
이윤정
2020.04.15 17:52
송화은 :
Why 책은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네요
박수호
2020.04.1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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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형제)옛날에 라이트형제가 고장난자전거를 고처자전거 대회에서1등을했어요. 라이트형제는 비행기를 만들기로했어요. 라이트형제는 200번도전해 비행기를 만들었어요. 12초라는 시간동안날았어요.
나도 무언가를 끝가지만들어야되겠어요.
이윤정
2020.04.15 17:54
박수호 :
수호도 다음에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 200번, 아니 그보다 더 많이 실패할 수도 있을 것야. 그래도 꼭 해보고 싶은 일이라면 200번 300번이라도 용기 잃지 말고 도전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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