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서 2020.04.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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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부모님과 언니에게 마사지를 해 드렸다.(효도)
강선희 2020.04.09 09:16

도영서 : 부모님의 피곤이 다 풀리셨겠구나. 언니도 좋아했겠구나. 앞으로도 종종 이런 시간을 가지렴.
김선호 2020.04.0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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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엄마한테 마사지를해드렸다(효도)
강선희 2020.04.09 09:17

김선호 : 맛사지 받으며 선호의 사랑을 느끼셨겠구나. 앞으로도 이런 시간을 가주 가지렴.
김지윤 2020.04.08 13:44

엄마 대신 설거지를 했다.(효도)
강선희 2020.04.09 09:18

김지윤 : 엄마가 힘드시지 않도록 했구나. 부모님의 마음이 무엇일까 항상 세심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겠구나.
김주하 2020.04.0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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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싶은 물건을 사지 않고 필요한 물건만 구매했다(절제)
이준호 2020.04.09 13:07

엄마 대신 청소를 했다.(효도)
박서희 2020.04.1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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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맛사지를 해드렸다.
이은지 2020.04.3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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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도와드렸다(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