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6개
김지윤
2020.04.01 13:41
[여전히 기동이 조끼 주머니를 보고, 두 손을 보고 합니다.]
예쁜 구슬을 잃어버려서 속상하고 빨리 찾고 싶은 노마의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친구가 아니라고 해도 계속 의심하는 건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지현
2020.04.01 20:27
김지윤 :
친구를 믿는 지윤이의 마음이 드러나는구나^^
도영서
2020.04.0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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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부렁. 영이가 널 구슬을 왜 줘?]증거도 없이 친구를 의심하는 것은 나쁘다고 생각합니다.구슬을 잃어버려서 슬픈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의심하는 것은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이지현
2020.04.01 20:29
도영서 :
그래~ 선생님도 의심하는것은 나쁘다고 생각해~
영서 생각에 동의^^
김희경
2020.04.01 18:25
(김다현) "내가 잃어버린 구슬 네가 집었지?"
기동이가 주머니를 가렸다는 이유로 무조건 의심하는 노마의 행동이 잘못된것같습니다.
이지현
2020.04.01 20:29
김희경 :
다현이의 바른 마음이 드러나는 구나^^
이소민
2020.04.0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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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가 너한테 구슬을 왜줘!!??) 기동이 말을 믿지않고, 무조건 의심을하는 노마의 잘못이다.
이지현
2020.04.01 20:30
이소민 :
문장을 보고 생각을 참 잘 말했어요^^
이준호
2020.04.01 19:30
(내가 잃어버린 네가 집었지?)노마는 기동이에 말을 무시하고 게속의심만 했다.
이지현
2020.04.01 20:31
이준호 :
그래 기동이의 말을 좀 들어 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준호도 잘했어요~~
전우혁
2020.04.0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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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이 조끼 주머니를 보고, 두 손을 보고 합니다.
구슬을 잃어버려 속상하고 찾고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친구를 의심하는데 의심받는 기동이는 얼마나 속상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지현
2020.04.01 20:32
전우혁 :
와~ 우혁이는 의심받는 기동이의 마음을 헤아려 보았구나^^ 새로운 발상으로 생각을 잘 말했다~~
이서준
2020.04.01 22:16
노마는 구슬을 잃어버려서 속상 했지만 기동이 한테 의심을하면 기동이가 억울할거 같다
이지현
2020.04.02 09:08
이서준 :
노마는 속상하고, 기동이는 억울하고, 서준이가 등장인물들의 마음을 잘 헤아렸구나^^
정의종
2020.04.0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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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가 잘못한거긴 하지만 그래도 자신이 소중한 것을 잃어버려서 슬픈 마음은 이해한다
이지현
2020.04.03 08:59
정의종 :
와.. 좋아요^^ 의종이는 노마가 그럴수 밖에 없었던 노마의 마음을 이해했구나 ~~ 노마가 잘못했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노마의 마음을 이해한 의종이의 의견도 새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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