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5개
김의진
2020.04.07 11:29
예)김의진-배가 고파서 음식을 와구와구 먹었더니 어느새 다 먹어버렸네..
유우준
2020.04.07 11:45
내가 친구랑 놀고있어는 데 어느새 밤이 되어 버렸네
김의진
2020.04.08 10:26
유우준 :
친구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놀았나보구나!
강규현
2020.04.0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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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거의 매일 집에만 있었는데,
산책을 나가보니 어느새 꽃들이 활짝 피었어요.
김의진
2020.04.08 10:27
강규현 :
예쁜 꽃을 보니 기분이 좋았겠다~
이원혁
2020.04.0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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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내내 바로학교 학습했는데 어느새 학원 갈 시간이 되었네 이런...
김의진
2020.04.08 10:28
이원혁 :
아..너무 안타까운 글이네요..
안서정
2020.04.0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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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학년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았는데, 어느새 4학년이 되었다.
김의진
2020.04.08 10:28
안서정 :
시간이 참 빠르죠?
이서윤
2020.04.0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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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눈을 뜨고 물을 마신 후 다시 자고 일어났더니 어느새 9시였다.
김의진
2020.04.08 10:28
이서윤 :
푹 잤나보네~!
이서연
2020.04.0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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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보이지 않던 개미들이 어느새 모여 회의를하고있다.
김의진
2020.04.08 10:29
이서연 :
이제 정말 봄이 왔나봐요~^^
표민준
2020.04.0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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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은 어느새 방실방실
김의진
2020.04.08 10:30
표민준 :
시를 인용했구나~
정지운
2020.04.0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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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 나가보니 어느새 벚꽃이 하얗게 피었어요
김의진
2020.04.08 10:30
정지운 :
벚꽃이 너무 예쁘게 폈지~
전수희
2020.04.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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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갔다 언제오나 했더니 어느새 학원 끝나고 집에 와있다.
김의진
2020.04.08 10:30
전수희 :
학원이 재밌었나보네~
정미경
2020.04.07 18:27
박정윤:운동을 안하고 먹기만 했더니 어느새 몸무게가 30kg이네.
김의진
2020.04.08 10:31
정미경 :
선생님도 운동 안하고 먹기만 하는데.. 선생님이랑 똑같네요?
김현정
2020.04.0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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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었는데 어느새 봄이 됐네
김의진
2020.04.08 10:32
김현정 :
시간이 참 빠르죠?
김민재
2020.04.0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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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1권을 읽고 있었는데 어느새 마지막권을 읽고 있네.
김의진
2020.04.08 10:32
김민재 :
삼국지가 정말 재밌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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