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4개
강규서
2020.04.07 17:08
4-3강규현 입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집에서 공부하고 있어요.(절제)
빨래개는 것을 도와드렸어요.(효도)
강선희
2020.04.09 09:03
강규서 :
규서는 전국가적인 시책을 스스로 잘 실천하고 있구나. 하고 싶은 것은 미루고 내가 할 일에 집중하는 모습이 기특하구나.
전수희
2020.04.0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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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반 전수희 입니다. 매일 집에반 있어서 엄마 설거지도 도와드리고 빨래 너는것도 도와드렸어요.
강선희
2020.04.09 09:03
전수희 :
수희는 이번 어려운 사태를 부모님께 효도하는 시간으로 활용하고 있구나. 기특하네요~
정미경
2020.04.07 18:22
4-3 박정윤입니다. 엄마가 등이 아프다고 하셔서 등을 주물러 드렸어요.
강선희
2020.04.09 09:04
정미경 :
엄마가 힘든 일이 있으셨나보고나. 주물러주는 너의 손에서 사랑이 느껴져서 어머니께서 금방 나으시겠구나.
김성용현정현아
2020.04.07 21:22
4-3 김현정입니다.엄마의 발을 주물려 드렸습니다.(효도)
강선희
2020.04.09 09:05
김성용현정현아 :
엄마의 발의 피로가 싹 가셨겠구나. 앞으로도 알지?
4-3 정지운입니다
2020.04.0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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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청소하실때 청소를 도와드리고 분리수거도 했습니다(효도)
강선희
2020.04.09 09:06
4-3 정지운입니다 :
엄마의 집안일을 함께 했구나. 앞으로도 집안일을 함께 하는 것은 어떨까?
4-3 안서정
2020.04.0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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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장난치지 않고, 정직하게 말하였다.(정직) 부모님 집안일을 힘드실까 봐 도와 드렸습니다.(효도)
코로나19에 인하여 밖에 오래 있는 것을 피하였습니다.(절제)
강선희
2020.04.09 09:07
4-3 안서정 :
부모님께 정직하게 말한 것이 무엇일까? 정직하기 위해서는 때론 용기도 필요하단다. 부모님께서 힘든 것을 잘 알고 있는 것을 보니 기특하구나.
김민재
2020.04.0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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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에 한번식 할머니,할아버지에게 안부 전화를했습니다.(효도)
유우준
2020.04.14 11:27
엄마대신 설거지를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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