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6개
김서진
2020.04.0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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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고 싶은 책이있는데 친구도 읽고 싶어해서 책을 빌려주었다.(배려)
강선희
2020.04.09 09:01
김서진 :
친구와 서로 같은 것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겠구나. 친구가 원하는 것을 잘 알아주었구나.
신주아
2020.04.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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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께 안마를 해드렸다.(효도)
강선희
2020.04.09 09:01
신주아 :
아빠의 피곤함이 사라졌겠구나. 앞으로도 종종 해드리렴~~
박준성
2020.04.1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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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버이날 때 내가 부모님께 마사지를 해드렸다.(효도) 2 도덕적인 생활을 통해 행복하려고
정지유
2020.04.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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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학습터 쪽찌를 지금 봤네요.앞으로는 전담게시판에 댓글 쓰겠습니다.
1.아빠와 함께 설거지를 했다(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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