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호준 2020.04.08 09:01

바다에 가서 모래놀이도 하고 수영도 하고 싶어요.
최진숙 2020.04.08 14:09

남호준 : 따뜻한 봄인데 집 안에만 있으려니 답답하지? 시원한 바다에 가면 마음이 뻥 뚫릴 것 같아~
권구윤 2020.04.0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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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보고 동물도구경하고 놀이기구도 탈수있는 에버랜드에 가고싶어요.
최진숙 2020.04.08 14:10

권구윤 : 에버랜드에서 놀이기구도 타고 예쁜 꽃들도 보면 참 좋겠구나.
김서윤 2020.04.08 09:35

계곡에 가서 물놀이 하고 싶어요.
최진숙 2020.04.08 14:11

김서윤 : 물이 조금 차기는 하겠지만 낮에 가면 좋을 것 같아.
김강완 2020.04.0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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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코로나가 없어지면 이탈리아에 가서 피사의사탑을 보고 사진도 찍고 싶어요
최진숙 2020.04.08 14:13

김강완 : 이탈리아에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어. 얼른 이 사태가 마무리되어서 국내여행, 해외여행, 그리고 우리들 개학을 해야 할텐데...
박규민 2020.04.0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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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할머니 댁에서는 새처럼 위를 볼때 비행기가 있어서 입니다.
최진숙 2020.04.08 14:14

박규민 : 할머니 댁에서 비행기가 떠가는 모습을 볼 수 있구나~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할 수 있는 날이 어서 빨리 왔으면 좋겠다.
김서하 2020.04.08 09:57

워터파크에 가서 워터슬라이드를 타고 수영도 하고 싶습니다.
최진숙 2020.04.08 14:15

김서하 : 신나는 워터파크~ 생각만 해도 시원하구나.
황찬솔 2020.04.08 10:42

파충류박물관에 가서 도마뱀과 다른 파충류를 보고싶어요.
최진숙 2020.04.08 14:16

황찬솔 : 파충류를 좋아하는구나. 코로나가 해결되면 도서관에 가서 파충류에 대한 책을 많이 찾아 읽기를 추천합니다.
류재준 2020.04.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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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가서 도깨비도로를 가보고싶어요.
최진숙 2020.04.08 14:17

류재준 : 도깨비도로에는 신비한 과학이 숨어 있다고 해. 인터넷에 검색해 보세요.
박연우 2020.04.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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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박물관에 가서 역사의 대한 것을 알고 싶습니다
최진숙 2020.04.08 14:18

박연우 : 코로나가 해결되면 도서관에서 역사 관련책을 많이 찾아 읽기를 추천해요.
강민지 2020.04.0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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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원초등학교에 가서 선생님을 만나보고싶습니다.
최진숙 2020.04.08 14:19

강민지 : 선생님도 우리반 친구들을 많이 많이 보고 싶어요!!!!
오윤건 2020.04.0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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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없어지면 동물원에 가서 표범,사자,원숭이,등등 많은 동물들을 보고싶어요.
최진숙 2020.04.09 08:41

오윤건 : 동물을 좋아하는 친구구나. 코로나가 얼른 없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아연 2020.04.0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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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에 가서 한복을 입고 사진을 많이찍고 싶어요
최진숙 2020.04.09 08:43

정아연 : 민속촌에 가면 조상들이 살던 집, 옷, 놀이를 구경할 수 있어서 참 재미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꼭 가보길 바래요.
배송연 2020.04.0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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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가 보고싶어서 외할머니집에 가고싶어요
최진숙 2020.04.09 08:46

배송연 : 아~ 송연이는 외할머니를 참 좋아하는구나. 외할머니댁에 가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친척들과 재미있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신승호 2020.04.0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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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소나가 사라지면 싱가포르로 여행가서 슈퍼트리쇼를 보고 싶다
최진숙 2020.04.09 08:46

신승호 : 해외여행이 가능해지는 날이 어서 와야 할텐데...
송사랑 2020.04.0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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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함께 제주도 가고싶어오
최진숙 2020.04.09 08:47

송사랑 : 경치가 좋고 먹을 것도 많은 제주도는 생각만 해도 즐겁지?
김시온 2020.04.0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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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가서 수영을하고 놀고 싶어요
최진숙 2020.04.09 08:48

김시온 : 코로나가 없어지고 날씨도 따뜻해지면 바다에 가서 시원한 바람도 쐬고 물놀이도 하면 좋겠어요.
윤가온 2020.04.0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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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구경을 가고 싶어요.
최진숙 2020.04.09 08:49

윤가온 : 맞아요. 충주는 벚꽃이 유명한데 코로나 때문에 마음대로 가 볼 수도 없어서 무척 아쉬워요.
박유천 2020.04.0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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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엄마,동생,총알이와 갔던 산책길을 다시 가고싶습니다.
최진숙 2020.04.10 08:58

박유천 : 가족과 함께 산책을 하면 몸도 마음도 튼튼해 질것 같아요.
심가현 2020.04.1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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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공원에서 산책을 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