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0개
권구윤
2020.03.3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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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새가 지저귀는 소리와 벚꽃이 활짝 피어있는게 생각나요.
최진숙
2020.03.31 15:37
권구윤 :
산에 피는 꽃들과 새소리. 참 멋진 봄 풍경이지요?
남호준
2020.03.31 09:40
새싹이 돋아나고 새가 봄이 왔다고 알려주는 것 같아요.
최진숙
2020.03.31 15:38
남호준 :
학교 화단에도 새싹이 돋아나고 있어요. 새 봄 같은 우리반 친구들도 얼른 만나보고 싶네요.
김강완
2020.03.3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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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되면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게 생각나요
최진숙
2020.03.31 15:40
김강완 :
따뜻한 봄바람이 봄을 가득 싣고 와요. 오늘 날씨 처럼!
김서하
2020.03.31 10:27
봄에 예쁜 꽃들이 피어오르는 모습과 그중에서도 제가 좋아하는 목련이 떠오릅니다.
최진숙
2020.03.31 15:42
김서하 :
하얀 아이스크림 같은 목련꽃은 봄의 상징이지요.
박연우
2020.03.3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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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길거리에 꽃이 피이니걸 볼수있는게 생각나요.
최진숙
2020.03.31 15:42
박연우 :
노란 개나리, 분홍 진달래, 하얀 목련꽃들이 봄이 온걸 알려주어요.
오윤건
2020.03.3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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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가 우는 소리와 꽃이 피어나는 모습이 생각나요.
최진숙
2020.03.31 15:46
오윤건 :
봄이 주는 선물 같은 예쁜 꽃을 보며 시를 지어 보는 것도 좋아요.
박규민
2020.03.3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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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 앉자서 꿀을 먹는게 생각나요.
최진숙
2020.03.31 15:47
박규민 :
맞아~ 꿀을 찾아 예쁜 꽃을 찾아오는 벌도 봄 친구군요.
박유천
2020.03.3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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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활짝 피는 모습이 생각나요
최진숙
2020.03.31 15:50
박유천 :
맞아요. 충주댐의 벚꽃이 활짝 피어서 길이 새하얗게 된 모습이 생각나네요.
신승호
2020.03.3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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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개나리꽃 위에 호랑나비가 살랑 살랑 날아 다니는 게 생각나요.
최진숙
2020.03.31 15:50
신승호 :
나비와 벌들은 꽃의 친구지요.
김서윤
2020.03.3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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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개나리,진달래가 활짝 핀 모습이 생각납니다.
최진숙
2020.03.31 15:51
김서윤 :
봄이 주는 선물 같은 예쁜 꽃을 보며 봄노래를 불러 보는 것도 좋아요
강민지
2020.03.3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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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새싹이 피어나는 모습이 생각 납니다.
최진숙
2020.03.31 15:51
강민지 :
학교 화단에도 새싹이 돋아나고 있어요. 새 봄 같은 우리반 친구들도 얼른 만나보고 싶네요.
황찬솔
2020.03.31 14:55
꽃밭 위를 날아다니는 윙윙 벌과 팔랑팔랑 나비가 생각나요.
최진숙
2020.03.31 15:52
황찬솔 :
나비와 벌들은 꽃의 친구지요. 예쁜 꽃들과 함께 사랑해 주세요.
배송연
2020.03.3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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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는모습이 생각나요
최진숙
2020.03.31 15:53
배송연 :
노란 개나리, 분홍 진달래, 하얀 목련꽃, 민들레 등 봄에 피는 꽃들을 찾아 보아요.
강윤아
2020.03.31 16:59
봄이 되면 노란개나리가 생각나요
정아연
2020.03.3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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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바람을 타고 살랑살랑 날아다니는 모습이생각이나요
류재준
2020.03.3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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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들이 꽃에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송사랑
2020.03.3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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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송사랑 입니다 저는 개나리가 피어오르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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