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8개
최마루
2020.04.0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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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샘이 오랫만에 수업오셔서 '마루야 살아있었네' 라고 웃으면 반갑게 말씀하셨다 .그때 엄청 깔깔깔 웃었다**
임현서
2020.04.0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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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과 장난칠때 간지럼 태우기를 심하게 해서 이리뒹굴 저리뒹굴 깔깔깔 웃으며 했다.
방윤아
2020.04.09 10:47
어제 친구랑 산에 갔는데 젤리봉지가 바람에 날려 데굴데굴 굴러가서 너무 웃겼어요ㅎ
강민서
2020.04.0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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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동생이 영어 수업 하다 민지랑 가치 갑자기 춤을 춰서 나도 가치춤을 쳐서 너도 나도 웃었다
최현성
2020.04.0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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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누나랑 장난치다 넘어져서 웃겼다.
김동하
2020.04.0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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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동생과 함께 잠옷 바지를 통아저씨처럼 올리고 춤추고 놀았어요. 너무 웃겨서 눈물이 났어요
한상욱
2020.04.09 16:29
마루, 현서, 윤아, 민서, 현성, 동하 수고 했다.
이다혜
2020.04.09 19:43
엄마랑 만복이네떡집책을읽을때 재미있는 내용이 있어서 깔깔 웃으면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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