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신유찬
2020.04.27 10:26
(신지유)잠자는 사자에서 여자 아이가 살금살금 다가가 아버지에 양말을 벗겨드렸다.얼마나 착하 던지나도 아버지가잠잘때 양말을 볏겨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정윤경
2020.04.29 16:29
신유찬 :
지유야~~ 지유도 오늘 아빠를 생각하며 효도 하나 실천해볼까?^^ 어깨 주물러 드리기 어떨까?^^
정윤경
2020.04.29 16:28
수아가 시를 읽고 내용을 잘 파악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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