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정윤경
2020.04.26 22:52
현주야, '다툰날'을 읽으며 친구와 다투었던 경험을 떠올렸구나. 화해도 하고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니, 멋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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