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정윤경
2020.04.25 08:50
택윤아^^ 시를 읽고 친구와 다투고 사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구나. 인물의 마음과 나의 경험을 떠올리며 교과서에 있는 다른 시들도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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