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김현주
2020.04.20 21:23
수정
삭제
시에서 친구가 화해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느껴졌고 예전에 친구랑 싸우고 화해했던 생각이 났다.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야겠다
정윤경
2020.04.25 07:47
김현주 :
현주야~ 시를 읽으며 인물의 마음을 생각하고, 현주의 경험도 떠올렸구나. 참 잘했어, 현주~~~^^
정윤경
2020.04.25 07:46
지유야, 좋은 책을 잘 읽고 있어 칭찬할게~ 좋은 책 많이 읽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