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정윤경
2020.04.02 10:06
안녕, 현서야~ 헬렌켈러의 이야기를 읽었구나. 장애를 가지고 있는 건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어려움을 감당하며 사는 걸거야. 그렇기에 헬렌켈러의 의지와 설리번 선생님의 보살핌이 우리에게 큰 감동을 주는거 같아. 오늘도 좋은 책 많이 읽고 건강한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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