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정윤경
2020.03.25 22:07
백건아, 만나서 반가워~~ 제목에서 안네의 일기에 대한 백건이의 느낌을 읽을 수가 있구나. 선생님도 안네를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프단다. 전쟁없는 지금이 얼마나 행복한지.. 코로나쯤은 이겨내자, 아자~~!!
김백건
2020.03.26 09:48
수정
삭제
정윤경 :
네~ ^^ 감사합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