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6개
조건우
2020.04.0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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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백번 해드렸어요
팔이 조금 아팠어요..
이재향
2020.04.01 17:05
조건우 :
오우~~안마를 백번이나 해 드린 건우~~효자예요~~! 아픈 팔을 참으면서 열심히 안마해 드린 건우를 칭찬합니다~~!!
서다은
2020.04.0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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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이 방을 직접 걸레로 닦았어요. 힘들었지만 방이 깨끗해져서 기분이 좋았어요^^
이재향
2020.04.01 17:07
서다은 :
내 방을 직접 걸레로 닦아서 기분이 좋아진 다은이를 칭찬합니다~~!!힘들었을텐데 열심히 깨끗하게 걸레질 하는 다은일 보고 엄마의 마음도 흐뭇하셨을 것 같아요~!!
이재향
2020.04.01 17:08
엄마 아빠께 안마해 드리고 설거지까지 도와드린 우리 채은이~~너무 예쁜 효녀예요~~!!칭찬힙니다~~!!
박조안
2020.04.0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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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저녁 준비를 하실 동안 동생에게 책을 읽어 주었어요^^
그런데 동생이 다시 엄마에게 책을 읽어달라고 해서 조금 속상했어요.
이재향
2020.04.02 09:02
박조안 :
부모님 식사 준비하시는 동안 동생에게 책을 읽어준 조안이는 멋진 누나네요~~!부모님도 도와드리고~~효녀~!^^ 책은 여러번 읽어도 좋은 거라~~조안이가 읽어주고~~엄마가 또 읽어줘도 동생에겐 좋은 거니 속상해 하지 마세요~~우리 조안이를 칭찬합니다~!
임초희
2020.04.0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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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와 엄마,아빠 안마를 해 드렸어요.
이재향
2020.04.02 09:03
임초희 :
초희는 언니와 함께 엄마 아빠께 안마 해드렸구나~~엄마 아빠께서 좋아하셨겠네요~~!!칭찬합니다~~!
유지석
2020.04.0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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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대신집에장난감과책들을정리햇어요!!
이재향
2020.04.02 09:04
유지석 :
엄마 대신 장남감과 책들을 정리한 지석이 대견하네요~~!! 엄마가 많이 기쁘셨겠네요~~칭찬합니다~~!!
임율
2020.04.01 21:08
엄마 어깨를 안마해드렸어요
이재향
2020.04.02 09:05
임율 :
율이는 엄마 어깨를 안마해 드렸구나~~~엄마 피곤함이 싹 사라졌겠는걸요~~^^ 칭찬합니다~~!!
김수린
2020.04.0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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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함께 엄마 설거지를 도와드렸어요~ 재미있고 기분이 좋았어요~!
이재향
2020.04.02 10:37
김수린 :
수린이는 동생과 함께 설거지를 도와드렸구나~~~!!힘들었을텐데 재미있고 기분이 좋았다니~~수린인 효녀예요~~!!칭찬합니다~!!
김우영
2020.04.0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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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달래 캐는거 도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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