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예근 2020.04.0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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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근이 꿈은 교통 경찰관입니다^^ 교통사고가 없는 안전한 교통지도를 하고 싶습니다!!
김경회 2020.04.08 20:26

권예근 : 교통경찰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죠. 경찰관이 되기 위해서 지금부터 건강하고 튼튼한 체력과 정의로운 마음을 키우고, 필요한 공부도 게을리하면 안되겠죠~~^
이준민 2020.04.0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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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꿈은 두가지입니다.
1.작가가 되고 싶어요. 왜냐하면 책을 많이 읽어봤기 때문입니다. 책을 많이 써서 사람들이 재미있게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2.발명가가 되고 싶어요. 왜냐하면 만들기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신기한 물건을 많이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김경회 2020.04.08 20:29

이준민 : 우와~ 준민이의 꿈은 자신이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과 관련된 꿈으로 어른이 되면 꼭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기 위해선 꾸준히 노력하고 전문적인 공부도 해야겠죠~~^
강재인 2020.04.0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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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좋은그림을보여주고 싶어요 저는 화가가되고싶어요
김경회 2020.04.08 20:32

강재인 : 그림에 대한 소질과 재주가 있군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제일 잘 할 수 있어요. 꾸준히 그림 공부하며 실력을 키우기 바래요~~^
이나영 2020.04.0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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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꿈이 두가지 입니다 1, 빵집을 열고싶어요 왜냐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입니다 2.화가가 되고 싶어요 왜냐면 저는 자유를 찾고 사람들은 저의 그림을 보고 기뻐하고 싶기 때문 입니다 [끝]
김경회 2020.04.08 20:35

이나영 : 두가지 꿈 다 좋은데요. 사람들은 맛있는 빵을 먹을 수 있다는 것, 화가의 작품 전시회를 가는 것 모두 행복한 일이거든요. 선생님은 나영이가 둘 다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어요~~^
성하연 2020.04.0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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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꿈은 작가가 되는거에요^^
작가가 되기 위해서 책도 많이 읽고 그림도 많이 그릴거에요^^
김경회 2020.04.08 20:38

성하연 : 작가가 되는 일이 쉽지는 않지요. 창의력, 상상력, 표현력 등 창작을 해야 하거든요.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면 훌륭한 작가가 탄생될 겁니다~~^
박소율 2020.04.0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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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이 꿈은 의사 입니다. 아픈사람들을 건강하게 해주고 싶어요.
김경회 2020.04.08 20:40

박소율 : 좋지요. 의사의 꿈 환영입니다!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 주고 낫게 해 주는 의사선생님, 꼭 필요한 사람이죠. 열심히 공부하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