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경회
2020.04.06 15:48
아, 지난 주말에 집 안 청소를 했군요. 집 안이 상큼하고 깨끗해지면 기분이 상쾌하죠. 앞으로도 엄마와 같이 청소하며 집안을 가꾸어봐요. 잘했어요^^ 씨앗가꾸기도 정성을 기울여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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