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경회
2020.03.27 08:49
서우야, 병아리 접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끝까지 잘 따라서 완성한 것 훌륭하고 칭찬해요. 서우와 병아리 모두 귀엽고 예뻐요. 동생에게 책을 읽어 주는 누나와 진지한 동생의 모습 정말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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