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0개
임준호
2019.10.30 22:03
댓글 부탁할게. 친구들아 고마워~~
모두가 수행평가 상 을 받기를 빌게
김윤섭
2019.10.30 22:19
팔꿈치를 다쳐도 열심히 뛰어서 대단한것같아
이상민
2019.10.30 22:41
안녕? 반장님 난 상민이야 농구시합때 상대가 수비를 해오자 무서웠어도 그공포를 떨처내고 할수있다라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농구를 한
반장의 모습이 정말 멋진 것 같아
정희찬
2019.10.30 22:41
첫 시합의 긴장감이 생생하게 느껴져
나랑 농구 해보자 난 농구 잘 못해 가르쳐 줘!!!
박현우
2019.10.31 19:44
느낌을 잘표현한겄같아
하지만 문단을 조금 띄어썼으면 좋겠어^^
한예원
2019.10.31 20:14
처음 시작부분에 왜 부릉부릉을 넣었어?
그리고 들여쓰기를 해주면 읽기 편할거야.
장하원
2019.10.31 20:26
첫 시합이라니 정말 떨렸겠구나 하지만 니가 다쳤는데 그래도 열심히 뛴게 몬가 자랑스러워~~그럼 빠이빠이
최태주
2019.10.31 21:56
나도 예전에 농구 학원을 다닌 적이 있었는데 대회까지 나가지는 못했지만 어느 정도 너의 기분을 알 수 있었어. 그때 느꼈던 짜릿함과 뿌듯함이 정말 좋았을 것 같아. 호우!
김도원
2019.11.03 12:12
느낀 점을 잘 쓴것 같아. 슛을 넣어서 기분이 좋았겠다.
장희정
2019.11.03 20:31
표하민:팔이 다쳤는데도 열심히 뛴것이 대단한것 같아.
그리고 느낀점을 잘쓴것 같아.하지만 뛰어쓰기를
해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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