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4개
김윤섭
2019.10.30 22:24
잘생긴 태주야 스키가 미숙해도 밤에야식을 시킬때는 더치페이의 힘으로 치킨을 시킨게 대단해!
그리고 스키는 마음만먹으면 다탈수 있으니 나중에 시간될때 같이 타러가자
정희찬
2019.10.30 22:45
나 희찬인데 글을 쓸때 표현이 재밌고 비유를 잘 한것 같아!!!!!!!!!!
이상민
2019.10.30 22:57
안녕 태주야 너의 글을보니 틀린글자가 하나도 없고 자신의 경험을 생생하고 자세히 표현한 것 같아
박현우
2019.10.30 23:34
태주야 역시 넌 느낌을 잘 살려서 글을 잘 적었구나!!!!
장하원
2019.10.31 20:16
너의 첫 스키니까 더 의미가 있었겠구나~~
밤에 야식도 식혀먹고 제대로 잘 논것같아~재미있었겠다 그럼 안녕!~~
한예원
2019.11.01 20:25
장하원 :
야식!! 맜있겠다.
나도 하원이랑 비슷하게 생각하는데 너의 글에는 섬세하게 적어나 더 이해가 잘되!!
그런부분 아주 칭찬해!! 굿굿!!!
한예원
2019.10.31 20:17
글씨 크기를 조금더 크게 해줘
최태주
2019.10.31 22:10
한예원 :
이때 학교에서 급하게 핸폰으로 쓴거라서 그래 ㅎ 다음부터는 그점에 유의할게!
임준호
2019.10.31 21:01
태주야 너는 글을 쓸때 표현을 잘한거같아.
너의 인생 첫 스키라서 재미있었을것같아 ㅃ2ㅃ2+
김도원
2019.11.03 12:07
자신의 경험을 생생하게 썼구나. 나도 스키를 타보고 싶어!
장희정
2019.11.03 21:07
표하민:스키를 타서 재미있었겠다.
나도 스키를 타고싶어.
박지영
2019.11.05 21:46
반서윤: 글씨의 크기가 작은 것 같아. 자신의 경험을 실감나게 쓴 것은 정말 잘한것 같아.
류현아
2019.11.08 22:31
글씨 크기랑 제목빼고 다 잘한것 같아.(김유정)
박지연
2019.11.10 13:25
글씨크기가 작은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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