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조윤지
2017.11.14 17:50
나도 비가 올 때마다 우산 챙겨주시고 데리러 와 주시는 엄마가 좋아. 그리고 네 말대로 비가 올 때 엄마가 오시지 못한 친구들의 심정이 속상하고 많이 어두웠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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