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조윤지
2017.06.04 19:54
너의 글을 몇 번이나 읽어도 나의 가슴의 뭉클함이 잘 가시지 않아. 한 마디로 무척 감동적이야. 나도 하워드켈리와 그 여자의 친절함을 본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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