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7개
김정효
2016.11.15 21:43
지효야 안마 해드리는 건 좋아하실 것 같은 데 돈 말고 팔찌나 부모님을 도와드리는 것이 어떨까?
강예원
2016.11.15 23:23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잘 느껴지게 쓴 것 같아~^^
김도희
2016.11.16 18:39
지효야 부모님께 정성들여 편지를 쓴 것 같아~~
이정민
2016.11.16 19:27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잘 느껴지고 글씨체와 내용도 잘 어울려.
맹수현
2016.11.16 20:04
나도 말로만 감사하다고 했어.
유윤주
2016.11.16 21:04
정성들여 편지를 쓰는 너의 마음이 느껴져^^
권민지
2016.11.16 21:21
우와 정말 잘했다.^^
지효 너처럼 부모님께 효도를 많이 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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