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9개
한건희
2016.11.14 20:59
나는 연필과 지우개님께 옷을 ......
권민지
2016.11.15 18:12
우와!!!
정말 잘했다!!
나는 따끈따근한 화덕을 선물해 주고 싶어.
김지효
2016.11.15 21:35
나도 연필과 지우개에게 고마움을 표현해야겠어.
맹수현
2016.11.16 20:00
연필과 지우개를 더 소중히 생각 해야 되겠어.
유윤주
2016.11.16 21:02
정효야 나도 연필과 지우개에게 고마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김정효
2016.11.16 21:23
^^
한소은
2016.11.16 21:33
나두 파스 선물하고 싶다. 정말 좋은 생각이야
김정효
2016.11.16 21:37
고마워
라재웅
2016.11.16 22:07
역쉬 내짝꿍이다!!!! 잘했다!!!!연필이랑지우개에게 잘하고싶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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