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이정민
2016.06.12 20:36
나도 이제 다른 집과 비교하지 않고 내 집 생활에 만족해야지~
박규리
2016.06.12 21:38
미소라는 아이가 지금처럼 미소를 잃지 않고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한유리
2016.06.13 09:29
미소야 힘내 엄마께서 항상 널 지켜보고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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