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97개
정효진
2023.06.22 13:46
1번. 우리반의 첫 인상은?
안가온
2023.06.22 16:23
수정
삭제
정효진 :
눈부셔서 잠을 이룰수 없을 정도로 낭만적이었지요.
현지
2023.06.22 19:21
수정
삭제
정효진 :
아주조금 웃겼다
임진우
2023.06.22 20:11
수정
삭제
정효진 :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기대가 되!
윤희진
2023.06.22 20:48
수정
삭제
정효진 :
왠지 내 자신이 작아진 느낌이였어.
윤희원
2023.06.22 20:57
수정
삭제
정효진 :
꽃들이 활짝 피어났다
강동혁
2023.06.22 21:29
수정
삭제
정효진 :
대단한 흥밋거리였다
서준영
2023.06.22 21:38
수정
삭제
정효진 :
아주좋아
한유리
2023.06.22 22:29
수정
삭제
정효진 :
재미있었어.
이민규
2023.06.23 02:10
정효진 :
붕 뜬 것처럼 어질어질했다.
김차복
2023.06.23 06:52
수정
삭제
정효진 :
나는 이상하리만치 냉정했다.
데이비스
2023.06.23 20:29
수정
삭제
정효진 :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
채아론
2023.06.24 19:33
수정
삭제
정효진 :
미소를 만드는 곳
한유리
2023.06.24 19:59
수정
삭제
정효진 :
진정한 모습은 딱딱하고 네모난 껍데기 안에 숨어 있어.
박소윤
2023.06.24 21:39
정효진 :
박서준: 키가 부쩍 자란 아이부터 얼굴이 까맣게 딴 아이까지 저마다 스타일이 바뀌어 있었다
이서균
2023.06.25 14:04
수정
삭제
정효진 :
선생님은 생글생글 미소 지으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자기소개를 했다
정효진
2023.06.22 13:47
2. 먼 훗날, 내가 죽은 후 묘비에 새기고 싶은 말은?
안가온
2023.06.22 16:27
수정
삭제
정효진 :
함께 살아야 더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해 준 사람이예요.
현지
2023.06.22 19:24
수정
삭제
정효진 :
너무끔직
임진우
2023.06.22 20:03
수정
삭제
정효진 :
행복해지고 성공하고 싶을때 현재를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윤희진
2023.06.22 20:19
수정
삭제
정효진 :
"우리의 여행도 이렇게 끝나는 걸까."
서준영
2023.06.22 20:52
수정
삭제
정효진 :
목숨을 하늘에 맡기고 오직 나라와 겨레를위해
윤희원
2023.06.22 21:00
수정
삭제
정효진 :
한바퀴만 더 뛰고쉬자.
강동혁
2023.06.22 21:48
수정
삭제
정효진 :
내 나이때에 세상은 멋진곳이야
한유리
2023.06.22 22:33
수정
삭제
정효진 :
기억하기 좋더라.
이민규
2023.06.23 02:12
정효진 :
'또래에 비해 겁이 없고 침착한 아이'
김차복
2023.06.23 06:55
수정
삭제
정효진 :
공기가 써늘해졌다.
데이비스
2023.06.23 20:38
수정
삭제
정효진 :
지금 몇 시야?
채아론
2023.06.24 19:34
수정
삭제
정효진 :
내가 어디서 멈출지 알수 없내
한유리
2023.06.24 20:01
수정
삭제
정효진 :
인정합니다
박소윤
2023.06.24 21:47
정효진 :
박서준: 다들 고마워
이서균
2023.06.25 14:13
수정
삭제
정효진 :
말해봐 무슨 일이야?
정효진
2023.06.22 13:48
3. 내가 생각하는 이 책에서 가장 멋진 말은?
안가온
2023.06.22 16:31
수정
삭제
정효진 :
나 혼자의 힘으로 큰 산을,거대한 밀림을 지킬 수 없지만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주변을 돌본다면 아직 희망은 있답니다
현지
2023.06.22 19:27
수정
삭제
정효진 :
천천히 말을 꺼냈다.
임진우
2023.06.22 19:45
수정
삭제
정효진 :
나의 벗이여! 어른들은 아이들을 마치 하인처럼 다루고 있지 않은가! 어른들에게 특권이라도 있는 것처럼 말이지
도안타까운 일이야. 우리가 아이들보다 나이가 많다고 더 현명한것은 아니 잖은가.
서준영
2023.06.22 20:43
수정
삭제
정효진 :
내죽음을 적에게 알리지마라
윤희원
2023.06.22 21:04
수정
삭제
정효진 :
내가 죽을때까지 꿈을꾸고 그 꿈을 향해 살듯
윤희원
2023.06.22 21:07
수정
삭제
정효진 :
더러울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실제 로는 그렇지 않답니다.
강동혁
2023.06.22 21:53
수정
삭제
정효진 :
낫에는 매일매일 즐거웠고 밤에는 매일매일 평화로웠다
한유리
2023.06.22 22:39
수정
삭제
정효진 :
좋더라.
이민규
2023.06.23 02:14
정효진 :
의사들이 내게 내린 진단은 감정 포현 불능증,다른 말로는 알렉시티미아였다.
김차복
2023.06.23 06:57
수정
삭제
정효진 :
손님으로서 머물러 달라고 청하는 것이네
데이비스
2023.06.23 20:40
수정
삭제
정효진 :
그렇게 속단하지마 다음에 챔피언이 나오니까
채아론
2023.06.24 19:40
수정
삭제
정효진 :
나의 노래가 펴지는 날 까지
한유리
2023.06.24 20:04
수정
삭제
정효진 :
지구의 절반을 남겨야 해!
박소윤
2023.06.24 21:54
정효진 :
박서준:모든건 정해져 있는게 아니잖아..
이서균
2023.06.25 14:15
수정
삭제
정효진 :
잘 모르겠다.
윤희진
2023.06.25 20:38
수정
삭제
정효진 :
이처럼 황홀하고 으리으리한 풍경을 볼수 있을지 꿈에도 몰랐어.
정효진
2023.06.22 13:48
4. 바지에 똥 싼 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은?
안가온
2023.06.22 16:36
수정
삭제
정효진 :
내보낸 물질중에 동식물에게 아주 해로운 수은이 포함되어 있다
현지
2023.06.22 19:29
수정
삭제
정효진 :
킥킥
임진우
2023.06.22 19:41
수정
삭제
정효진 :
볼 때마다 안타까워
윤희진
2023.06.22 20:54
수정
삭제
정효진 :
"그래,어쩔 수 없지, 뭐.."
윤희원
2023.06.22 21:22
수정
삭제
정효진 :
더러울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답니다."'
서준영
2023.06.22 21:44
수정
삭제
정효진 :
그럴수도 있겠다
강동혁
2023.06.22 21:58
수정
삭제
정효진 :
안 돼 안 돼 안 돼
한유리
2023.06.22 22:42
수정
삭제
정효진 :
볼 때마다 안쓰럽지
이민규
2023.06.23 02:16
정효진 :
'이런,안돼!또 시작이야.'
김차복
2023.06.23 06:58
수정
삭제
정효진 :
그거 뭐예요?
데이비스
2023.06.23 20:43
수정
삭제
정효진 :
괜찮아 친구?
한유리
2023.06.24 20:06
수정
삭제
정효진 :
어어,어어!?
박소윤
2023.06.24 21:49
정효진 :
박서준: 휴 꿈이야?
이서균
2023.06.25 14:17
수정
삭제
정효진 :
오 대단한데.
채아론
2023.06.25 18:16
수정
삭제
정효진 :
걱정마 모든게 다 잘 될거야
정효진
2023.06.22 13:48
5. 선생님이 화나면 할 것 같은 말은?
안가온
2023.06.22 16:42
수정
삭제
정효진 :
한숨이 절로 나왔어요.
현지
2023.06.22 19:30
수정
삭제
정효진 :
희한한놈
임진우
2023.06.22 19:36
수정
삭제
정효진 :
배움을 얻고 과거를 보내는 순간 우리의 현재는 더 나아진다!
윤희진
2023.06.22 21:04
수정
삭제
정효진 :
어,갑자기 왜이러지?
서준영
2023.06.22 21:10
수정
삭제
정효진 :
조용히 하라고
윤희원
2023.06.22 21:12
수정
삭제
정효진 :
대체 뭐하는 짓이야?
한유리
2023.06.22 22:51
수정
삭제
정효진 :
'이자식이 정말 전학 갈 생각인가!'
이민규
2023.06.23 02:19
정효진 :
스트레스받을 일들은 이미 충분했다.
김차복
2023.06.23 07:00
수정
삭제
정효진 :
절대 용서 못 해
데이비스
2023.06.23 20:47
수정
삭제
정효진 :
그렇지만요....
한유리
2023.06.24 20:09
수정
삭제
정효진 :
싫다고 했잖아!
박소윤
2023.06.24 21:51
정효진 :
야!! 뭐하는거야!!
박소윤
2023.06.24 21:53
정효진 :
야!! 뭐하는거야!!
강동혁
2023.06.25 11:19
수정
삭제
정효진 :
어떻게좀해봐요!
이서균
2023.06.25 14:18
수정
삭제
정효진 :
아••••••아직도 월급 받으려면 일주일이나 남았어.
채아론
2023.06.25 18:18
수정
삭제
정효진 :
왜 내마음을 몰라주니?
정효진
2023.06.22 13:48
6. 부모님께 듣거나 하고 싶은 말은?
안가온
2023.06.22 16:43
수정
삭제
정효진 :
우리 운동하러 갈까?
현지
2023.06.22 19:35
수정
삭제
정효진 :
예뻐졌을꼬
임진우
2023.06.22 20:07
수정
삭제
정효진 :
멋진 미래의 모습은 어떠한지 그림을 그려라.
계획을 지금 이 순간 행동으로 옮겨라
윤희진
2023.06.22 21:09
수정
삭제
정효진 :
"응,진짜 멋져!"
윤희원
2023.06.22 21:16
수정
삭제
정효진 :
엄마,아빠의 진심어린 사랑이 느껴졌고,엄마 아빠랑 있으면 행복해요."
서준영
2023.06.22 21:31
수정
삭제
정효진 :
"오,멋진데!"
강동혁
2023.06.22 22:03
수정
삭제
정효진 :
함께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자
한유리
2023.06.22 22:53
수정
삭제
정효진 :
원한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이민규
2023.06.23 02:23
정효진 :
고마워.
김차복
2023.06.23 07:02
수정
삭제
정효진 :
미안하구나
데이비스
2023.06.23 20:48
수정
삭제
정효진 :
넌 참 잘생겼구나.
한유리
2023.06.24 20:11
수정
삭제
정효진 :
될 수 있어!
이서균
2023.06.25 14:22
수정
삭제
정효진 :
좋아
채아론
2023.06.25 18:20
수정
삭제
정효진 :
넌 나중에 큰 사람이 될수 있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