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6개
권소윤
2020.04.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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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며 무서웠고, 사이버폭력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며, 얼굴이 안 보인다고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사이버폭력을 당하고 있는 친구를 보면 내가 먼저 용기내어 그 친구를 도와주겠다.
담임선생님
2020.04.2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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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윤 :
소윤이 이야기처럼 얼굴이 보이지 않거나 모르는 사람이라도 함부로 대하지 않고 예의를 갖추는 게 중요할 것 같아. 힘든 친구를 위해 용기낼 줄 아는 소윤이 같은 친구들이 우리 주변에 많아지면 좋겠다^^
노윤채
2020.04.2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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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사이버학교 폭력 때문에 사망할 확률이 14.7%라는게 믿기지 않았고,나의 친구들중 사이버학교폭력을 당하는 친구가 있다면 바로 신고를하고,친구를 도와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담임선생님
2020.04.2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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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채 :
사이버폭력이라고 쉽게 생각해서는 안될 것 같아.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 선생님도 이번에 영상을 통해서 더 깊이 알게 되었단다. 윤채처럼 용기를 내어 친구를 도와주는 마음을 갖는 친구들이 많아지면 좋겠어~^^
김나연
2020.04.2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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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단점을 생각하지 않고 장점을 생각하며,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고, 기분이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사이버 폭력은 학교 폭력과 같습니다.핸드폰은 나에게 힘들게 할 수도 있고,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우리반은 핸드폰을 잘 사용할 거라고 믿습니다.사이버 폭력...우리 모두가 노력하면 없앨 수 있지 않을까요?그리고 외모가 어떻든 우리는 똑같은 사람이고 소중한 존재입니다.사이버 폭력을 당한 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연예인들이 있습니다.그리고 얼굴 안 보인다고 다른 사람을 상처 주면 안됩니다.인터넷에서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담임선생님
2020.04.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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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
얼굴을 맞대고 저지르는 폭력은 아니지만 사이버 폭력도 모두 같은 폭력이니까 나연이 말처럼 예의를 지키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자세는 매우 중요할 것 같아. 다른 사람의 장점을 먼저 보고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볼 줄 아는 태도는 지금도, 앞으로도 살아가는데 매우 중요한 마음 가짐인 것 같아. 나연이 같은 생각을 가진 친구들이 많을 수록 학교도 세상도 행복해질 것 같다^^
김리나
2020.04.2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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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려는친구가있는게 무섭고 안타깝다 그리고사이버폭력을 당하는 친구가 있다면 내가 그 친구랑친구가 되어줄 것이고 그 친구 이야기를 들어줄 것이다
담임선생님
2020.04.2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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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나 :
힘든 사람의 곁에서 위로가 되고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은 정말 큰 위로가 될 거야. 어떤 어려운 순간에도 내 자신을 더 힘들게 하는 선택을 하는 것을 안되지... 정말 리나 말처럼 안타까운 일이야 ㅠㅠ 리나의 말처럼 우리 소외되거나 상처받는 친구들이 생기지 않도록 함께 마음을 써보자!!^^
이수민
2020.04.2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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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폭력이 자살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무서운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이 싫어하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폭력을 당하는 친구들을 도와줄것입니다. 사이버 폭력이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담임선생님
2020.04.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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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
사이버 폭력이 정말 수민이 말대로 가볍게 생각할 문제가 아닌 것 같아. 사이버 상에서 일어나는 일이더라도 똑같이 폭력일테니까...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라면 사이버 상이나 실제 얼굴을 맞대는 생황에서나 폭력으로 번지는 일은 없겠지? 친구를 도와주겠다는 마음이 참 예쁘다!
이준석
2020.04.2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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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폭력이 사람을 자살까지 이르게 한다는것이 큰 충격이였고 사이버폭력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걸 미쳐몰랐다. 앞으로는 친구들이나 다른사람들에게 바르고 고운말과행동을 사용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담임선생님
2020.04.2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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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
그만큼 사이버폭력이 상대방에게 큰 상처를 준다는 것이겠지? 하지만 우리는 소중한 존재들이니까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극단적인 선택을 해서는 안되겠지... 상대방에게 하는 고운말과 행동은 내가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있다는 것을 겉으로 표현하는 방법인데 그 중요성은 다들 놓치기가 쉽거든... 그런데 준석이가 그 소중함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 같구나~
오병우
2020.04.22 21:41
사이버폭력이 14.6%나 자살을 하게 만드니까 가볍게 생각할 문제가 안닐 것 같다. 나는 사이버폭력이 문자로만 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SNS로 하는것을 알았다. 사이버폭력을 당하는 사람은 무섭겠다.
담임선생님
2020.04.2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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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우 :
사이버폭력이 사람에게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할만큼 상처와 고통을 크게 주는 일인 것 같아. 사람들을 소중히 대하고 존중한다면 마음 아픈 일들이 덜 생길텐데...
이은서
2020.04.2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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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왕따 당하는 친구가 불쌍했고, 왕따를 시키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나중에라도 왕따 당하는 친구가 있으면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담임선생님
2020.04.2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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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서 :
왜 다른 친구들을 따돌릴까? 이유는 아주 많을 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그 어떤 이유보다 앞서는 것은 내가 소중하듯 다른 사람도 소중한 존재라는 것이지... 그런 일이 없어야겠지만 혹시라도 보게된다면 그런 친구를 도와주겠다는 생각을 하다니... 그 마음이 참 예쁘구나~
노승우
2020.04.2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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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때문에 자살을 생각한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 학교 폭력이 일어나지 않도록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야 할 것 같다. 폭력을 당한 친구들을 따뜻한 말로 위로해 주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씨를 가져야겠다.
담임선생님
2020.04.2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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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우 :
그만큼 심각한 일이라는 것을 모두가 깨달았으면 좋겠다~ 별 일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당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을테니... 그런 친구들을 감싸주고 배려해준다는 마음이 참 멋지구나!
김서진
2020.04.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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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명이 한 사람을 몰며 왕따를 시키는것이 너무 비참했다.
그 한사람이 자살을 시도했다는것은 너무 괴로워서였을것이다.
하나뿐인 나의 소중한 친구를 여러명이 괴롭힌다는게 무섭고,
비참하다는생각뿐이다.
친구를 소중하게 생각하면 좋겠다.
담임선생님
2020.04.2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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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진 :
매우 잘못된 행동이 왕따가 아닌가 생각해... 한 사람을 공격대상으로 삼는다면 그 사람을 공격하는 사람들 관계는 더욱 친밀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아마 그 사람들도 자신이 왕따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 약한 대상을 먼저 공격하는 마음이 숨겨져 있단다... 내 자신이 소중하듯, 다른 사람도 소중한 존재하는 생각을 마음 속 깊이 가지고 있는다면 앞으로 이런 문제가 줄어들겠지~ 친구를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마음이 참 아름답다!
오지우
2020.04.2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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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폭력이 그냥무서운거인줄 알았는데 아주무서운 것이라는것을 알았어요 사이버 폭력을 하는사람도 얼마나 사이저 폭력이 무섭고,괴롭다는것을 알면 좋겠어요. 사이버 폭력을 예방하고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담임선생님
2020.04.2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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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우 :
지우 말대로 저지르는 사람도 그 일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상처이고 무서운 일인지 공감하면 이런 일은 점점 사라질 거라고 생각해~ 지우가 이야기한 것이 공감인데 공감은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데 매우 중요한 마음이란다~
서가은
2020.04.2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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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폭력이 사람을 괴롭고 힘들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괴롭힌다는 것은 재미나 놀이가 될 수 없고 상대방이 싫어하면 놀이라도 하지 않아야 됨을 생각했다.항상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봐야 함을 느꼈고 내 주위에 그런일이 있다면 즉시 신고해야겠다고 생각했다.4학년 2반 친구들과 1년동안 사이좋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
담임선생님
2020.04.2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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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은 :
장난이라도 다른 사람을 공격하거나 괴롭히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 가은이 말대로 재미나 놀이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두가 잘 알았으면 좋겠다. 내가 당했을 때 괴로울 수 있는 일은 상대방 입장에서도 충분히 괴로울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면 나쁜 일들이 줄어들거야~ 신고도 좋지만 이런 일이 있다면 선생님과 부모님께 먼저 알려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겠지~ 우리반 1년 동안 화이팅하자~
조휘준
2020.04.23 22:13
사이버 폭력은 SNS에서 여러명이 한명 한테 욕하고 카톡에 나쁜 말을 쓰는 것이다 사이버 폭력은 무섭다 사이버 폭력은 없어졌으면 좋겠다 만약 사이버 폭력을 당하는 친구가 있다면 도와주고 사이버 폭력을 하는 사람도 물리칠거다
담임선생님
2020.04.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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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휘준 :
문자나 카톡으로 다른 사람을 놀리고 공격하거나 깎아내리는 등의 모든 잘못된 행동을 이야기한단다~ 그런 친구가 앞으로 생긴다면 선생님에게 꼭 이야기해주길 바래~ ^^
김나현
2020.04.2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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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들을 보고 무서웠고, 피해를 입히는 사람은 장난으로 생각하고 피해를 입는사람은 슬플것 이다. 사이버폭력은 언어폭력이 되어 남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학교폭력은 나쁜 것 이니 4학년2반은 폭력없는 행복한 좋은시간을 보내면 좋겠다.
담임선생님
2020.04.2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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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 :
상처주는 사람들은 가볍게 생각하거나 고민하지 않고 말을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 그게 상대방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모르고 말야... 나현이 말대로 행동이나 말은 내 자신의 마음을 나타내는 것이니까 좀 더 신중해진다면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 것 같아. 말 한마디에 위로와 고마움을 느끼기도 하니까... 일 년 동안 우리반은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는 친구들이 되면 좋겠다^^
김나은
2020.04.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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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왕따를 당하는 친구들을 보면 내가먼저 다가갈것이다.이영상들을 보면서 무서웠습니다.나도 그럴수 있다는생각도 들었구요.사이버 폭력을 당하는 친구들이 당하지 않는 친구보다 4배나 된다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담임선생님
2020.04.2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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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은 :
상처받는 친구가 있을 때 알아차리고 그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려는 마음이 참 예쁘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한다면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할 수 있을 것 같아~
현세영
2020.04.2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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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가 있다는 것이 무섭다.그학생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혹시 내 주변에 왕따가 있으면 그 친구와 함께 해 주고 싶다.
아직 우리학교는 좋은 친구들만 있어서 학교생활이 즐겁다.서로 좋은 생각을 가지고 밝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
담임선생님
2020.04.2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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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영 :
소외받는 친구들이 생긴다면 그 친구는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세영이 처럼 친구의 상처를 이해하고 함께 해주려는 마음을 실천할 때 우리 모두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아.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즐겁게 학교생활 잘하자^^
신도윤
2020.04.2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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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니 사이버폭력이 상처받는 사람에게는 지울수없
는 상처와 아픔을 남겨줘서 이세상에 사이버폭력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담임선생님
2020.04.2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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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윤 :
폭력으로 인한 상처를 평생 가지고 사는 사람들도 있지... 단순한 장난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상대방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으니까... 지워지지 않는 아픈 기억을 갖는다는 건 슬픈 일인 거 같아... 항상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서 행동하고 말하는 것이 중요하겠지! 이번 기회로 더 잘 알게 되었으니 더불어 사이좋은 4학년 2반을 만들어보도록 하자^^
심성율
2020.04.2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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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를 시도하는 학생과 왕따를 당하는 학생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담임선생님
2020.04.2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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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율 :
선생님도 성율이 생각처럼 상처받거나 마음이 아픈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어. 상처가 깊어지기 전에 이런 일이 생기기 전에 도와주고 배려하는 것이 필요하겠지~
박수이
2020.04.2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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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또는 사이버폭력을당하면 부모님에게말해야겠다
담임선생님
2020.04.2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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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이 :
학교폭력은 지속적으로 비슷한 일이 반복된다는 뜻도 포함하고 있는데 반복되고 힘겨움이 지속되기 전에 그런 일이 있었던 처음에 선생님에게 알려서 그런 폭력적인 상황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조처를 취해야겠지? 그런 일이 없어야겠지만 혹시라도 있다면 선생님에게도 먼저 알려주세요^^
이신혜
2020.04.2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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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폭력 또는 학교폭력을 당하면 주변에 알리고 사이버폭력 피해자가 생기면 용기내서 도와줄것이다
담임선생님
2020.04.2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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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혜 :
좋은 생각이야! 그런 일이 만약 생긴다면, 주변에 그런 친구가 있다면 혼자서만 끙끙 앓지 말고 선생님에게 먼저 이야기하는 것이 신혜가 말한대로 좋은 방법이야! 그런 친구를 도와주려는 마음가짐과 용기가 참 멋지다!
박서현
2020.04.2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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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폭력은 피해자의 사람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그래서 하지 않을 것이고 사이버 폭력 피해자가 생기면 도와주고 배려해야 겠다.
담임선생님
2020.04.2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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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현 :
나는 장난이라고 생각했더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힘들고 상처가 되면 멈춰야할거야! ^^ 그래서 항상 나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함께 할 줄 알아야 한단다~ 어려움이나 힘겨움을 느끼는 친구가 있다면 알아차리고 도와주려는 용기가 참 멋지다!
김지후
2020.04.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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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때리는것만이 폭력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어요.
사이버폭력으로 말로 욕을하며 친구를 때리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사이버폭력으로 예를들어서 친구 뒷담을 한다든지 앞에서 처럼
욕을 한다던지.이렇게 친구를 괴롭히는 짓은 때리는 것과 똑같이
나쁜 일인것같아요.그리고 이렇게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가 있다면
내가 먼저 나서서 도와줄거예요.
담임선생님
2020.04.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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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후 :
지후가 좋은 이야기를 했어~ 서로 얼굴을 보며 때리고 심한 말을 하는 것만이 폭력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데서 욕하거나 뒷담화를 하거나 좋지 않은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도 모두 폭력일 수 있지. 지후가 이야기한 내용들을 다른 친구들도 알고 잊지 않는다면 좋은 친구관계를 만들 수 있고, 서로 친하거나 생각이 맞지 않더라도 욕하거나 뒷담화해서 그 친구를 좋지않은 쪽으로 몰아가는 일은 생기지 않을거야...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를 보게되면 도와주겠다는 용기가 대단해! 혹시나 그런 일이 생겨선 안되겠지만 생긴다면~ 선생님에게도 이야기해주기!
이두연
2020.04.2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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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사이버폭력 때문에 힘들어하면 먼저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부모님께 말씀드리겠다.
담임선생님
2020.04.2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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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연 :
응~ 두연이 말대로 사이버폭력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으면 선생님에게 그리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는게 중요하겠다~ 모르면 제때 도움을 줄 수 없을지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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