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1개
이은서
2020.05.08 11:46
수정
삭제
편지를 쓰고 그림으로 카네이션을 드리고집청소를 하니까 우셔서 깜짝놀랐어요
최아영
2020.05.08 12:02
수정
삭제
빨래를 널고,신발 정리를 했다.그리고 카네이션을 만들어 편지와 함께 드렸다.부모님이 기뻐하시며 칭찬해 주셨다.뿌듯했다♡
이은율
2020.05.08 20:26
부직포로 만든 카네이션과 꽃집에서 산꽃,편지를 어머니,출근하는 아버지께 드렸더니 아주 좋아하셨다. 또,어머니께는 용돈을 모아서 산 샌드위치와 커피를 선물해 드렸다. 내마음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
박재현
2020.05.08 20:37
수정
삭제
부모님께 어버이날편지도 만들어드리고 색종이로 카네이션벳지도 만들어 가슴에 달아드렸다.그리고 돈도 1000원드렸다.하트모양효도큐폰도 만들어자주 사용하시게해드렸다.지금까지 키워주신 부모님께 입은 은혜를 전부 갚은 것 같은 뿌듯함이 들었다.
이윤솔
2020.05.08 22:43
수정
삭제
꽃집에서 오빠와 돈을 나눠서 꽃을 사고,손편지도 써서 드렸다 내가 직접 읽어 드렸는데 약간 오글거렸지만 "역시 사랑스러운 우리 딸~~"이라고 하셔서 뿌듯했다!
이채민
2020.05.09 13:10
수정
삭제
신발 정리를 했다.
음식을 했다.
이예은
2020.05.10 15:25
언니와 나랑 효도쿠폰을 만들고, 간단한 집안일를 하고 카네이션을 가슴메 달아드렸다. 기분이 좋았고 행복하고 뿌듯하였다.
양희주
2020.05.11 09:12
수정
삭제
카네이션 사서 부모님께 드렸습니다.
민서율
2020.05.13 08:42
수정
삭제
엄마 아빠께 카네이션을 만들어 드렸다.
박재윤
2020.05.13 10:15
수정
삭제
플라스틱과 종이를 분리수거 했다. 용돈으로 부모님께 치킨을 사드렸다. 많이 기뻐하셨다. 행복한 하루 였다.
임현진
2020.05.13 14:58
오늘까지 제출인데 참여율이 저조하군요. 부모님을 위해 착한 일은 하나도 안한 친구는 없을것 같은데... 자신들이 했던 착한 일 빨리 올리세요.^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