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임현주
2019.03.24 19:48
이 시를 읽으니 내가 마치 시냇가에 발을 담그고 있는 느낌이다(박시후)
한예서
2019.03.2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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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를 읽으니 시원함과 따뜻함이 느껴자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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