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김유정
2019.03.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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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나를 돌봐주신 할머니 께 감사해야할거같아
박서율
2019.03.2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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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플때 엄마가 평소와다르게 잘챙겨줬던 기억이나
장도훈
2019.03.2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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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일을 나가서 힘들게 일을 하고, 자신을 간호해 주시는데, 하루만 더 아파하고 싶은 마음이 잘 들어났다.
임현주
2019.03.24 19:37
지은이가 너무나 외로워서 아파서라도 할머니와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이 느껴진다(박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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