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방명숙
2017.04.06 15:13
선후는 시를 많이 읽고 좋아하는 군요. 선후에게도 우리 친구들에게도, 내에 있는 이, 곁에 있어도 그리운 이가 생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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