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방명숙
2017.03.20 10:23
지민이가 낭송하기 참 적당한 시를 골라왔어요. 햇볕에 널어 말린 뽀송뽀송한 이불을 덮고 잘 때 얼마나 기분좋은지, 느껴보았나요?
잠도 꿈도 소독될 것만 같은 상쾌한 느낌을 잘 표현한 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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