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6개
이우빈
2016.11.07 20:38
그중에는 자신이 원하지 않고 어쩔 수 없이 오게된 사람들도 있을것입니다. 두려웠을테죠 당연히 죽음을 두려워하는자는 없습니다. 하지만 마의태자에 경우는 국력을 낭비하고 왕건에게 미움을 살 경우 자신에게 이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반론하기)
안예준
2016.11.08 10:51
이우빈토론자께서는 마의 태자의 생각만 보셨지 백성의 생각은 읽지 않으셨습니다.
백성들의 생각은 이우빈토론자의 생각이 아닐 것 입니다.
안서연
2016.11.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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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는 싸우기에 너무 힘이빠져있습니다
사회책에서배웠듯이 태조왕건은 항복을한 다른나라의 왕 에게는 높은 벼슬을 주었습니다
백성들은 어쩌냐고요?
태조왕건은 발해에있던 유민들을 받아들였습니다. 신라도 고려와 함께 손잡고있던 나라이기때문에
발해유민처럼 백성들을 따뜻하게 대해줄거라 생각합니다
안예준
2016.11.08 11:05
안서연토론자님, 백성과 함께 싸우면 됩니다. 왜 그것을 생각 못하시죠?
장윤서
2016.11.08 11:06
신라와 일제강점기는 시대가 아예 다릅니다 그러므로 둘이 비교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라는 국력이 밑바닥까지 빠져있고 싸우기엔 너무 약했습니다 그리고 왕건도 유민통합정책을 해 발해유민들을 모아 왕권을 강화시켰으니 \고ㅠ려도 그럴것 입니다
안예준
2016.11.08 11:09
하지만 시대가 다르다고 비유가 다른것은 아니지요. 시대가 다르다고 적당한 비유를 버리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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