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6개
황승연
2016.06.0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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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나도 서영이의 생각의 동감해
허진강
2016.06.0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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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공감공감
홍예린
2016.06.0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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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할머니의 웃음을 되찾기!!
허진강
2016.06.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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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정 ㅇㅇ할머니?
심정음
2016.06.0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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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봉사자분은 정말 마음이 고우신 것 같아. 나도 서영이의 의견에 공감해
김가온
2016.06.0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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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정ㅇㅇ 할머니를 위해 밑반찬전달 산업을 하신 분들은
서영이 말대로 정말 멋지신 분들 같아~
나도 나중에 힘든 분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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