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이성준
2019.06.11 13:04
배려와 양보를 실천하는 세빈이를 칭찬했군요
신민서
2019.06.11 20:52
인정합니다! 세빈이는 우리에게 배렬를 많이 해주었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