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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순
2016.04.20 15:07
유원희 야, 3월 초에는 뜻을 알지 못하면서
비어, 속어를 자주 사용하여 우리들을
놀라게 했지.
점점 노력하더니 요즘은 그런 말과 행동을
고쳐서 참 기쁘고 대견하다.
앞으로도 선생님은 네가 바르게 자라도록
지켜주고 도와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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