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1개
임원후
2024.11.07 12:05
생존 수영을 갔다 와서 보빙과 보트 안에서 숨쉬기와 보트에서 뛰어내리기 보트 타기 배영 등 다양한 생존수영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생각은 화,목 힘들긴 하지만 생존기술과 다양한 수영 기술을 배워서 좋았다 알찬 하루 였다고 생각 한다. 그리고 보트를 뒤집어서 에어포켓을 만들어서 숨을 쉴 공간을 만들어서 숨을 쉴수 있는게 신기했다.
정찬솔
2024.11.07 12:07
수영에서나는 자유형 발차기,배형 발차기,자유형,배형,보빙,가위 다이빙,일자 다이빙,쭈구려 다이빙,을 배워다.나느 그중에서 보깅이 제일 재미있었다.왜냐하면 계속 뛰는게 재미있고 신난기 때문이다.내가 사람을 구할수있다는게 좋았지만은 힘이 부족해서 멀리는 못던지는게 아쉬워다.5학년는 조금 힘을 키우고 가야겠다
유호찬
2024.11.07 12:07
2024.생존수영을 다녀와서 느긴점은 생존수영이 확실이 효과가 많은것 같다. 원레는 배영을 할수도 없었는데 (1학기 생존수영 포함) 호흡법,뜨기,수영,다이빙,보빙,자유형 발차기구출,배영,잠수등등 많은걸 배웠고 가장 재미있던건 역시 수영이 재미있고 중요했던건 보빙인것 같다. 내년에도 다시 한다면 더 준비를 철저하도록 할것이다
정진규
2024.11.07 12:08
생존수영에서 보빙,보트 타는 법,에어포켓을 배웠다.가장 신기한 점은 에어포켓이었다.왜냐하면 배가 전복되도 숨쉴 공간이 생기기 때문이다.구명보트를 만드는 사람들은 이런 것을 다 감수하기 때문에 구명보트를 만드는 사람들은 힘들 것 같다.
백재은
2024.11.07 12:08
나는 화,목 이렇게 연달아 생존 수영을 다녀왔다. 씻고 수영을 배우고 옷을 입는 것은 재미있었지만 나와서 앉아 있자니 너무 힘들고 피곤했다. 집에 가면 일찍 자야겠다.
생존 수영에서는 더빙, 배영등 을 배우고 만약 내가 물에 빠졌을때 구조대가 올 때까지 생존할 방법을 배웠다. 작년보다 더 재미있었던 것 같기도하고 배를 처음으로 타서 또 타보고 싶다. 1년에 딱 두번 가는 것이다보니 작년보다 더 보람차게 했던 것 같다. 내년에는 더 재미있게 하고 싶다.
남윤석
2024.11.07 12:09
생존수영을 할때 보빙, 구명조끼입고 물에서버티기등 생존수영에서 3학년때 배우지 않은 걸 많이 배웠다. 또, 물이나 바다에 빠졌을 때 생존수영을 잘 사용해 버텨야겠다고 생각했다. 다시한번 해보고 싶다.
김은아
2024.11.07 12:09
생존수영에서는 배영,보빙,배타기 등을 했다 나는 그중에서 나는 배타기가 잴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친구들과 배를타고 선생님이
밀어주시는데 그게 빠르고 마지막에는 배를뒤집어 그안에 공간이있어 숨쉴수있어서 안으로들어가서 친구들과 놀았다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나는 그게 가장 기억에 남았다
지용찬
2024.11.07 12:09
나는 친구들과 온도 구명조끼 유지생존수영의 다녀와서 음파 호흡법과 보트 타기 배영 발차기 사람 구하기등등 다양한 생존법을 알았다 나는 수영을 못해서 베영을 잘못했다 앞으로 생존수영을 잘 해야 겠다
손가윤
2024.11.07 12:10
화요일과 오늘,생존수업을 다녀왔다.먼저 실내에서 수영장 안내수칙 등을 배우고 수영장으로 들어왔다.
배영하기,잠수하기,발차기,보트타기 등 여러가지 수업을 했다.나는 배영을 너무 무서워하고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나는 배영을 건너뛰고 하였다.
그래도 난 물을 좋아해서 금방 적응한것 같았다.구명 조끼를 입고 수영하기도 했고,보트를 타보기도 했다.생존수영이 무섭기도,재밌기도 하였다.
생존수영을 배워서 뿌듯하고 즐거웠다.
박정우
2024.11.07 12:10
화요일 부터 목요일 까지 4,5,6반은 생존수영을 갔다.일단 수영장 안전수칙을 배우고 구명조끼를 입는법을 먼저 배우고 수영장으로 갔다.있때 너무나 지루했다.그리고 바로 자유형,배영,보빙을 배웠다. 나는 이때 자유형이 힘들면서도 재미있었다.
박건환
2024.11.07 12:11
생존수영 교육을 하고나서
화요일날에는 영상을보고 수영장안에서 음파를 배우고 킥판을들고 배영을했다 킥판을 빼고 하면 배영을 했다.
목요일날에는 수영장안에 가서 물병을 던지는 수업도하고 수중에서 이어달리기도 하고 보트위로 올라가기도했다
나는 아직 물위에 뜨진 못하지만 그래도 수영은 좀 할수있게 된것같다.
배예지
2024.11.07 12:11
나는 2024,생존수영 교육을 다녀와서 배영,보트에 올라가서 내려가는것과 보트안에서 숨쉬기를 했다.그리고 그 다양한 수영중에서 보트에서 숨쉬는것이 제일 재밌었다고 느꼈다.오랜만에 수영을 해서 재밌던 하루였다.
강송연
2024.11.07 12:11
2024.생존수영을 하고나서 느낀점은 처음에는 가기싫었는데 막상가보니 재밌었다 화요일에는 교육?을 받고 했다 작년에 배운 보빙과 물에뜨기 등을 했고 목요일에는 뒤집어진 보트안에서 숨쉬기,보트타기 등을 했다 머리가 잘 안 말려서 찝찝했지만 끝나고 나오니 상쾌했다 5학년에는 뭘하질 궁금하다
박소윤
2024.11.07 12:12
<생존수영>
배영,음파,업드려서 발차기,누워서 발차기,앉아서 발차기,보트를 타고 한바퀴 돌기,물에 떠있는 보트 아래로 들어가서 숨 쉬기,다이빙 등을 배우고 해보았다. 나는 음파를 할때 입속으로 많이 들어가서 힘들었다. 그리고 배영을 할때 밑으로 갈아 앉을 까봐 무섭기도 했다. 하지만 생존수영을 배우고 5학년 때는 배영을 열심히 해보아야 겠다고 생각을 했지만 5학년 때는 안 할수도 있기 때문에 큰 기대는 안한다. 생존수영은 재미있어서 다음에 또 하고 싶긴 하다.
강윤우
2024.11.07 12:12
생존수영을 다녀와서 음파호흡법과 누어서 수영,업드려서 수영 , 튜브던지기 , 구명조끼 입기 음파호흡법은 물속에서 5초간 음~하고 밖으로 나와서 입으로 파 이렇게 하는거다 물속에서 코로 내쉬고 물 밖에서 입으로 내밷는다 누어서 수영은 말그대로 누어서 수영하는거고 업드려서 수영도 말그대로 업드려서 수영하는것이다 배를 타는데 너무 재밌었다 그리고 튜브 같은 페트병을 던져서 친구들을 구했고 구명조끼를 입을때 빨리입기 빨리 벗기를 배웠다 그리고 나는 강습을 다니기 때문에 어려운건 하나도 없었다.
김윤서
2024.11.07 12:12
생존수영에서 음파,보빙,다이빙,배영,사람구조,구명보트,구명조끼착용법등여러가지을배웠다.그중에 가장 어려웠던것은 다이빙이였다. 하지만 선생님,친구들의응원덕분에 다이빙을 해냈다.그리고 가장 숴었던것은 구명조끼착용법이였다.구명조끼는 힌하게몰수있고 구명조끼는 많이 착용해봐서 가장숴었다.다음에도 생존수영을하고싶고 물에 사람이 빠저을때 사람을구조할수있을것같다.
임수아
2024.11.07 12:13
생존 수영을 다녀와서 발차기와 음파호흡을 배우고 아파서 더 배우지는 못했지만 재미있었다.5학년 때에는 아프지 않아서 더 많은걸 배우고 싶다.
김로우
2024.11.07 12:14
생존수영을 가서 음파와 다리 휘젓기를 가장 먼저했다. 그리고 일자다이빙 가위다이빙 쪼그려 다이빙 보빙 등을했다. 그중에 일자다이빙이 가장재미있었다. 두번째에는 감기걸려서 물에 못들어갔는데 보트가 재밌게 생겨서 다음에는 와야 돼갰다 .
정솔민
2024.11.07 12:15
생존 수영 4학년 4반 첫번째로 갔을 때 수영복 입고 발차기를 했다.발차기 했을 때 많이 다리가 아팠다.그리고 조를 짜고 하는데 판때기로 물에서 떠 발차기 하면서 가는걸 했다.그리고 이름은 잘 모르는데 길고 푹신푹신한걸 선생님이 잡아 아래로 지나가고 다이빙 뛰는걸 했다.두번째 날에는 구명조끼 입고 다시 벗고 선생님께서 누가 제일 빨리 입는지 대결했다.그런데 구명조끼에 생명줄이라고 있는데 그걸 마지막에 껴야 됐는데 그게 잘 안끼어져 거의 꼴찌를 했다.그리고 다이빙 뛰는걸 배웠다.그치만 3학년 때 배워서 조금 재미없었다.그리고 첫번째 날에는 판때기 가지고 물에 뜨는 것이 었는데 이번에는 구명조끼 입고 떴다.구명조끼 입고 업드리거나 누워서 발차기 하며 가는걸 배웠다.그리고 마지막에 복습 한걸 했는데 잘 안돼서 아쉬 었다.그래도 아쉬우든 잘안돼도 재밌기만 해서 됐다.4학년4반 생존 수영이었다.
최연제
2024.11.07 12:16
생존수영에서 배영, 움파 호흡법, 보트타기, 보트 뒤집고 들어가서 숨쉬기 등을 했다 그 중에서 나는 보트 뒤집고 들어가서 숨쉬기가 가장 신기했다. 왜냐하면 보트를 뒤집으면 파인 부분도 물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물이 아닌 공기가 있어서 신기했다.
이수민
2024.11.07 12:53
이번주 화요일과 오늘 생존수영을 다녀왔다. 생존수영에서 배운 것은 보트 안에서 숨쉬기, 보트에서 뛰어내리기, 보빙, 음파, 보트타기, 구명조끼 입고 물 위에 떠서 버티기 등 많은 걸 배웠다. 나는 보트 밑에서 숨쉬기가 제일 재미있었다. 보트 밑에서 숨쉴때 나랑 같이 들어간 친구들이랑 나랑 소리를 조금 질러서 안에는 좀 시끄러운데 보트 밖에서 우리가 소리지르는 소리가 안들렸다는게 젤 신기했다. 이번 생존수영은 3학년 때보다 재미있었던 것 같다. 조금 힘들기는 했지만 나중에도 또 생존수영을 가고 싶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