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2개
정찬솔
2024.11.01 11:39
계주가을 게임이 재미있어다.나는 협동을 조금만하고 짜증을 만내는것같다.우리조 친구들도 말을 안 듣는 친구 짜증만내는 친구,그래서 우리조는 협동을 많이 하지는 안은것 같다.그리고 우리조 친구들에게 짜증만내 미안하다.
정진규
2024.11.01 11:40
우리 나라의 이름은 잼민왕국이었다.미니 올림픽을 하고 가장 재미있던 종목은 림보였다.제일 협동심이 깨진 종목은 높이뛰기였다.계속 넘어지니까 남 탓을 많이 했던 것 같다.반성하고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백재은
2024.11.01 11:41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탁구였다. 비록 메달은 못 받았지만 친구와 탁구공을 주고받는 것이 재미있었고 또 어디서 한번 해 본 것 같아서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또 가장 어려웠던 것은 블록 쌓기였다. 왜냐하면 블록 쌓기는 스폰지를 쌓는 건데 스폰지가 말랑말랑해서 잘 안 쌓아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 모둠의 협동력은 좋지않은 것을 블록샇기를 하면서 느겼다. 즐겁고 재미난 올림픽이 되었던 것 같다. 이 올림픽은 나중에 컸을 때도 오래오래 기억 되었으면 좋겠다.
남윤석
2024.11.01 11:41
미니올림픽을 할때 계주와 국기 정하기가 가장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양파링을 빨대로 옮기는게 재미있었기 때문이고 국기를 만들 때 나온 아이디어가 좋았기 때문이다. 나는 협동을 그렇게 잘한 것 같지는 않다. 왜냐하면 마지막 높이뛰기 할때 짜증을 냈기 때무이다. 그래도 우리조는 협동을 전반적으로 잘한것 같다.
손가윤
2024.11.01 11:41
이번에 학급 올림픽을 해서 기분이 정말 설레고 즐거웠다.모둠 팀원들에서 조금 협조를 못한 친구도 있었지만,나는 협조하고 우리 조가 이길수 있도록 노력했다.나는 할때마다 틀리고 스티커를 못 받았지만 그래도 끝까지하여 스티거를 얻었다.우리 팀원들은 게임도 잘하고 잘 협조해준 덕분에 우리팀이 2등으로 올라간것같다.학급 미니 올림픽이 끝나고 간식과 사진찍고,즐거운 운동회였다.5학년 때도 올림픽을 할지 기대가 된다.
유호찬
2024.11.01 11:41
2024.학급 미니 올림픽을 하고 나서 느긴점은 팀원과의 소통,팀워크 즉 협동심이 없다면 결국 팀이건 뭐건 다 없다는것을 알았다. 나는 최대한 협동을 하고 싶었지만 나는 그런 협동에 익숙하지 않았는지 협동을 잘 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가장 재미있던 종목은 탁구였다.그리고 재미있어 보였던 시름? 이였나 그랬던거 갔다 그리고 고처야 할점은 협동을 하려는 마음을 길려야 하고 나는 이제부터라도 협동을 잘 하려고 노력해야 겠다. 그리고 미니 올림픽이 처음부터 미니 울림픽의 나라 이름을 오랑우탄으로 이상하게 만들긴 했지만 그레도 동메달을 따서 기분이 좋았고 다음년도에도 하면 좋갰다. 그리고 미니 울림픽을 하니 느긴점이 1개 더 있었다. 팀원과의 분열이 일어나면 걷잡을수 없개 커질수가 있다는걸 알았고 다음에도 다시 할수라도 있다면 다시 하고 싶다
김은아
2024.11.01 11:42
내가 금메달을 딴 체조 게임이 재미있었다 모둠팀원들중에 협조를 잘못한 친구도 있었지만, 나는 우리팀을 열심히 응원을 했다
재미있었고 5학년때 또하고 싶었다
지용찬
2024.11.01 11:43
나는 미니 올림픽을 하고 나서 즐거웠다 처음에 경기을 하면서 응원도 열심이 하고 골푸을 할때 네가 이겨서 행복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팀위크가 안돼서 좀 안돼다 그레도 행복했다
배예지
2024.11.01 11:44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림보였다.원래 이렇게 많이 못했는데 오늘 신기록을 세워서 재미있었다.그리고 높이뛰기에서 자꾸만 무너져서 친구들에게 화만 냈던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들었다.그래도 재밌있는 올림픽이었던것 같다.5학년때애도 이런 올람픽을 또 했으면 좋겠다.
강송연
2024.11.01 11:45
2024. 학급 미니 올림픽을 해서 가장 재밌었던 게임은 높이 뛰기였다 처음에는 각자 했지만 뒤로 갈수록 같이해서 3등이 라도 됐다 처음에는 점수를 많이 못 받았지만 뒤로 갈 수 록 협동이 잘 돼었다 종목들이 이름과 달라서 당황 했지만 그래도 모둠원이 질 협동해서 동상이라도 받았다 다음에 또 하면 좋겠다.
박소윤
2024.11.01 11:47
가장 재미 있었던 올림픽은 탁구였다. 탁구에서 친구와 같이 협동을 같이 하고 은메달이나 금메달을 따서 참좋았다. 하지만 나는 열심히하는 데 우리 팀원들이 갑자기 다른 팀을 응원해서 화가 나고,속상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친구들이 응원을 잘해주고,다음에는 재미있게 또 올림픽을 하고 싶다.
김윤서
2024.11.01 11:47
미니 올림픽을하고나니 친구들과더친해진거같고 친구들과의 배려심이생겼다.미니올림픽을할때 내가평동심없는것같았다.미니올림픽을하고나니 우리모둠이 이기니기분도좋았다.그리고 우리팀이 잘 안맞는것같엔는데 미니올림픽을 하고나기 잘맞는것같다는 생각이들었다.그리고나만잘한게아닌우리모둠친구들이모두다 잘했다.그리거고 우리모둠뿐만잘한게아닌 다른 모둠들도다 잘한것같다.그리고 협동심이 중요하고 친구들과 같이할동하면 진정한행복이무엇인지 알알았다.
박건환
2024.11.01 11:47
미니 올림픽을 하고나서 마라톤 게임이 가장 재밌었다.스펀지 쌓기를 할때나와 팀의 협동심은 좋지않았다. 왜냐면 나의 의견이 달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로 화만 냈다. 의견이 다를수도 있는데 승부에만 집중해서 팀에게 화낸게 미안하다. 그래도 양파링 넘기는 게임을할때는 협동심이 가장 좋아서 금메달을 얻은것 같다 그래서 전체 게임에서 2등을해서 기분이 좋다.
임원후
2024.11.01 11:48
미니올림픽을 하고 나서 갈등도 있었지만 은메달을 땄다 딸수 있던 이유는 바로...... 친구들이 노력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원래 우리 조가 지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노력을 해서 한것 같다 느낀 점은 우리조도 다른조도 잘하지만 우리조가 참 잘한거 같다 그리고 팀워크를 느꼈다
조호영
2024.11.01 11:48
2024 학급 올림픽을 하고나서
우리나라 이름을 결정하지 못해 오랑우탄으로 정하였다.처음에는 팀워크가 않됄줄 알았는데
단체에서 팀워크가 상상 이상으로 잘됐다.비록 1등은 못했지만 재미있었고 꼴등은 아니여서 기분이좋았다.
우리팀이 시작하기 전부터 꼴등할줄 알았는데
임수아
2024.11.01 11:48
오늘 학급 미니 올림픽을 하고 나는 림보가 어려웠지만 가장 재미있었다.그리고 팀전은 협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왜냐하면 블록 쌓기를 할때 서로 각자 다른걸 쌓다가 시간이 없을때 같이 쌓아서 동매달을 얻었기 때문이다.처음부터 같이 쌓았으면 금매달을 땄을 수도 있어서 회된다.그리고 우리 팀은 팀워크가 안맞아서 꼴등일줄 알았는데 3등이라서 놀랐다.
박정우
2024.11.01 11:48
<학급올림픽을 하고나서>
나는 협동을 할때 첫번째로 2명이서 하는 게임을 했다. 탁구공을 던져 달걀박스에 너으면 돼는 게임이였는데 생각보다 잘됐다.나는 잘던지고 내팀원 윤서는 잘받고 하지만 우린 일등은 하진 못했지만 3등은 했다.나는 그 게임이 가장 재미있었다.그리고 바로 손가락으로 글씨를 등에써서 맞추는 게임 하지만 그 게임은 잘 글씨를 알아들을수 없었다. 그렇게 우리팀은 4등을 하여 아무점수도 받지 못했다.그리고 바로 4명에서 하는 게임에 들어갔다. 계주였다.계주는 양파링을 빨대로 걸어서 마지막 사람까지 빨대로 전달하면 이긴다. 그러면서 협동심이 그때 아주 좋았다.징규가 처음에 빨대로 양파링을 걸고 줄때 두번만에 성공했다.나는 그래서 협동심이 아주 좋았다고 생각했다.마지막 협동 게임은 높이뛰기였다. 스폰지를 쌓아 제일 높이 싸으면 이기는 게임이였다.우리는 스폰지를 쌓아가면서 더러뜨리고 또 떠렸뜨렸 지만 계속 샇으다 보니 1등으로 높았다. 그때도 나는 협동심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강윤우
2024.11.01 11:48
2024. 학급 미니 올림픽을 하고 나서 내가 협동을 못한다는걸 알았다 왜냐하면 나는 친구들이 힘을 합쳐 쌓고있지만 나는 혼자서 더 높이 쌓을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어쨋든 그 탑은 무너졌지만 그래도 그저 게임이라 생각하니 괜찮았다
남윤석
2024.11.01 11:48
(정솔민)
나는 우리 조 이름이 김치월드 였다.그런데 조 이름을 짤 때 친구들이 내 1친구와 나의 의견을 무시해서 아쉬었다.그래서 김치월드로 하고 2024년 올림픽을 시작하고 유도라는 게임을 했었는데 유도는 자기색으로 판을 뒤집는 것이 었는데 내 친구1명이 나갔었을 때 첫번째로 했었는데 다른 친구 가 마지막에 시간됬는데 뒤집어서 져서 아쉬었다.
최연제
2024.11.01 12:17
가장 재미있던 게임은 유도와 골프였다. 유도는 상대방이 뒤집은 색깔을 내가 다시 뒤집어서 하는게 재밌었고 골프는 이마에 과자를 올려서 입에 골인을 가장 먼저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그리고 가장 힘들었던건 높이 뛰기였다. 스폰지를 쌓는 게임인데 그 때 팀원들과 협동심이 무너진거 같았다. 앞으로는 우승만 생각해서 하지 말고 팀원들과 협동하는 것도 생각해서 해야겠다.
김로우
2024.11.01 12:35
김로우
오늘은 학교에서 미니 올림픽을 했다. 나는 예지,용찬,재은,윤후,찬솔과내가 팀이였다. 그런데 팀워크가 안맞아서 꼴지했다. 그래도 재미있었던건 스펀지가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촉감이좋아서다. 우리팀이름은 대한토끼였다. 다음에또하고싶더
이수민
2024.11.01 12:47
미니 올림픽을 하고 나서 느낀점은 미니 올림픽을 하면서 우리 팀이 협동을 잘한 것 같고, 모둠원들과 조금 친해진 것 같다. 협동을 잘했다고 생각한 이유는 내 차례가 됐을 때 역도가 걸려서 아...졌구나.. 생각했는데 모둠원들이 응원을 잘해준 덕분에 간신히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 수중발레도 지용찬이 있어서 3등?정도 할 줄 알았는데 모둠원들이 열심히 응원을 해 준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 마지막에 높이뛰기를 할때 스폰지가 많이 쓰러지기도 하고 싸움도 많이 일어나고 했는데 모둠원들끼리 차분하게 협동을 한 덕분에 또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 나중에도 또 미니 올림픽을 또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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