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0개
배예지
2024.10.23 12:40
나는 <4학년 2반 뽀뽀 사건>을 읽고 지아랑 누군가가 뽀뽀 했다는 수첩을 보고 이런걸 누가 쓴거야? 라고 생각 했다. 그리고 그 사건때문에 지아가 놀림받는게 너무 않쓰러웠다. 그런데 뽀뽀 사건을 만든 사람의 증거가 나타나서 이제 찾겠구나 라고 생각 했다. 왜냐하면 다른 책이나 동화 드라마 등은 증거를 찾으면 바로 범인을 잡아서 사건을 해결해서 근데 증거가 콜라라서 콜라랑 무슨상관이있지? 생각했다. 근데 지아와 친구들이 범인을 찾는 신문지를 만들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근데 예찬이가 자신이 범인이라면 미안하다고 말하는게 너무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모범생 예찬이가 범인 일줄은 몰랐기 때문이다. 아무튼 사건이 잘해결이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내가 지아 였다면 선생님께 말해서 사건을 해결했을것 이라고 생각했다.
정진규
2024.10.23 12:46
나는 <4학년 2반 뽀뽀> 사건을 읽고 제우가 처음에 주워서 소문을 퍼트린 게 싸움의 시작이라 봤다.왜냐하면 제우가 원인 제공을 했기 때문이다.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범인이 예찬이란 걸 밝히는 장면이다
박소윤
2024.10.23 12:46
<4학년 2반 뽀뽀 사건>을 도서관 선생님께서 같이 읽자고 말하셔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제우가 어떤 한 수첩을 주워서 그 수첩 안에 들어있는 내용을 읽어보았다. 지아가 누구랑 뽀뽀한 것을 보고 사람들에게 지아가 뽀뽀한 것을 알렸다. 현웅이도 제우를 도왔다. 그 사건이 있는 후 지아는 억울하였고 혜주와 윤슬이가 지아를 도와서 셋은 팀 이름을 만들었다. 그 이름은 잘바아이다. 잘바아는 잘못된 소문을 바로잡는 아이들이라는 뜻이다. 셋은 그 이후로 소문을 낸 친구를 찾기위해 애썻다. 하지만 남자애들도 하나의 팀을 만들었다. 그 팀 이름은 소피아이다. 소피아의 뜻은 소문으로 피해를 본 아이들이라는 뜻이다.두 팀은 하나가 되어서 수첩이 누구 건지를 알아낼려고 하였다. 드디어 수첩의 주인을 찾아내었다. 그 수첩의 주인은 바로 정예찬이었다. 지아는 그때 털석주저 앉았다. 나는 제우가 그 수첩을 보고 지아를 놀리지만 안았어도 이런사건은 이러나지 않았을 것 같았다. 나는 소문을 퍼트리지도 소문 때문에 피해를 보지도 않았다. 그리고 예찬이가 수첩만 안잃어버렸더라면 제우가 '지아와 뽀뽀,짜릿,떨림'이라는 문구를 보지 않고 소문을 퍼트리지 않았을 것같다. 그리고 나도 입을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임원후
2024.10.23 12:48
<4학년2반 뽀뽀 사건>
이책을 읽게 된 독기는 독서 수업을 하면서 이책을 읽게 됐다
내용은 어느날 제우라는 애가 한 수첩을 발견 했다 수첩안 내용은 "지아와 뽀뽀 짜릿,떨림"이라고 써있었다 그래서 수첩안 내용으로 제우가 소문을 퍼트리게 된다 그래서 소문의 당사자인 지아가 그 소문이 아니라는 것과 수첩에 있는 내용을 쓴사람을 잡기 위해 잘바아라는 팀을 만드는데 잘바아 가 무슨 뜻이 냐면 잘못된 소문을 바로잡는 아이들 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제우,현웅,서준이가 만든 팀인 소피아가 탄생 한다 소피아는 소문으로 피해를 본 아이들의 모임이라는 뜻이다 그러고 잘바아와 소피아가 수첩 주인을 찾기위해 대결을 펼친다 그리고 수첩 주인인 몽타주가 나왔는데 예찬이였던 것이다
그리고 둘이 화해를 했다 생각이나느낌은 수첩 주인이 누군지 감이 1도 안 왔는데 수첩주인이 예찬이라는걸 보고 엄청 놀랐다.
조호영
2024.10.23 12:52
<4학년 2반 뽀뽀사건을 읽고>
수첩을 누가 쓴 건지 궁금하여 다 읽었다
처음엔 현웅이가 범인 같았지만 현웅이가 아니라
예찬이였다 예찬이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
하지만 상상으로 인터넷에 올렸는데 독자와 반응이 많아지면서
아이디어수첩에 적다가 흘려서 사건이 일어났다
그래도 좋게 끝났으니 다시는 수상한 짓을 하지 않을 것 같다
박건환
2024.10.23 12:55
<4학년2반 뽀뽀사건>을
읽게된 동기는 독서 수업을 하다가 독서선생님께서 이책을 읽어보자고하셔서 읽게 됐다
4학년2반 뽀뽀사건은 제우가 학교계단을 올라가다가 어떤수첩을 봤는데 수첩에는 ( )
이라고 적혀있었다 그걸본 제우가 현웅이한테 가서 수첩을 보여줬다 예상한대로 현웅이 입이 쩍 벌어졌다 왜냐면 수첩에는
지아와 뽀뽀. 짜릿, 떨림.이 적혀있었기 때문이다 이걸본 나도 놀랐다.
소문은 쉬는시간을 거쳐 1반과 3반으로 4반과 6반으로 줄줄이 퍼져 나갔다.
친구들은 지아랑 뽀뽀한 사람을 추리하기 시작했다 예찬이 서준이 온갖 남자친구들의 이름이 나왔다.
지아는 맨날 짧은 치마를 입는다고 혜주가 말했다 그래서 둘이 말다툼을했다 갑자기 시비를 건 혜주가 무척이나 궁금했다.
집을 가다가 결국 혜주가 말했다. 너 강서준 좋아하지라고 말했을때 나는 갑자기 왜 강서준을 좋아한다고 묻지 라고 생각했다
지아와 혜주 윤슬이는 팀을 만들었다 팀 이름은 잘바아 였다. 잘못된 소문을 바로잡는 아이들이다
며칠후 소문의 피해를 받은 아이들 강서준 예찬이 최제우가 팀을 만들었다.
팀 이름은 소피아였다 나는 소문을 피해가는 아이들인줄 알았다.
잘바아와 소피아는 싸웠다 그래서 수첩의 주인을 찾았다. 바로 예찬이였다 모범생인 예찬이가 범인 일줄은 아무도 몰랐다
나는 제우가 범인일줄 알았는데 예찬이가 범인이여서 놀랐다. 주인이 밝혀지고나서 사건이 해결되었다.
사실이 아닌 얘기를 다른 친구들에게 말하고 퍼트리는 일은 잘못됐다는걸 알려주는 책인거 같다.
나는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얘기는 소문 내지 않겠다.
남윤석
2024.10.23 12:55
나는 <4학년 2반 뽀뽀사건>을 읽을 때 나도 지아처럼 소문이 퍼지면 억울하고 속상할 것 같았다. 왜냐하면 내가 하지도 않은 행동이 실제처럼 퍼지니까 그럴것 같다. 또 잘바아(잘못된 소문을 바로잡는 아이들)과 소피아(소문으로 피해를 본 아이들)이 협력해서 범인을 찾는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 마지막에 예찬이가 범인이었다는 것이 반전이었다. 이 사건과는 연결고리가 거의 없다고 생각했는데 범인이어서 놀랐다. 그리고 이렇게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퍼뜨리는 것도 좋지 않은것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강송연
2024.10.23 13:07
<4학년 2반 뽀뽀사건>을 읽게된 계기는 사서 선생님께서 수업하실려고 가지고 오셨다 처음 50페이지까진 선생님과 같이읽고 나머진 점심시간에읽었다
책 내용은 어느때와 같이 제우가 지각을 해 뛰어가고 있는데 한 수첩을 발견했다 수첩에는 지아와 뽀뽀. 짜릿, 떨림.이라고 써져있었다 수첩에 써져있는 말은 금방퍼져 지아 빼고 모두가 알았는데 뒤 늦게 안 지아는 소문을 퍼트린 사람을 찾는 지아,혜주,윤슬이 잘바아를 만들었다 잘바아는 '잘못 됀 소문을 바로잡는 아이들'이라는 뜻이다 잘바아는 남자아이들을 의심하자 화가 난 남자아이들은 소피아라는 팀을 만들었다 '소문으로 피해 본 아이들'이라는 뜻이다 잘바아와 소피아는 서로 라이벌 이였지만 협력해 범인을 찾았지만 끝내 찾을 수 없었다 그러다 예찬이가 자수를 사건은 해결돼었다 <4학년 2반 뽀뽀사건>을 읽고 소문으로 피해보는 지아를 보고 난 장난으로 한건데 다른사람은 그 말 때문에 함들어 한다는걸 알았다 나도 입이 가벼운데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연제
2024.10.23 13:14
나는 <4학년 2반 뽀뽀사건>을 독서 수업을 하다 읽게 됐다. 제우가 누군가의 수첩을 보고 지아가 수첩 주인과 뽀뽀했다는 내용을 같은 반 친한친구 현웅이에게 알렸는데 소문이 점점 커지면서 지아 친구 혜주도 듣고 지아에게 물어봤는데 지아는 아니라고 했다. 그리고 지아와 혜주는 범인을 찾으려는데 윤슬이가 도와줬다. 근데 소피아라는 소문으로 피해 본 아이들의 모임이라는 팀이 있는데 개네들과 경쟁이다가 결국엔 한 팀이 되서 범인을 찾는데 반전으로 예찬이가 그랬다는 것이 충격이었다. 나는 정확하지 않은 말은 함부로 하고 다니지 말아야겠다.
강윤우
2024.10.23 13:15
<4학년 2반 뽀뽀사건>을 읽게된 동기는 사서 선생님이 수업시간때 이 책을 일자고 하셔서 읽었다.
제우가 아침에 양치질 대신 껌을 십어서 계단을 오르다 수첩을 발견해 그 수첩에 껍을 배트려고 종이 한장을 뜼었는데 그 뒷장에 지아와 뽀뽀 짜릿,떨림 이라고 적혀있는걸 제우가 보았는데 나도 그걸 보고 놀랐다 왜 이렇게 대 놓고 수첩에 썼는지 그 수첩을 본 제우가 소문을 퍼트려 다른반까지 소문이 퍼졌다 그런데 그걸 지우가 들어서 지우는 그 범인을 찾으려고 잘바아 라는 모둠을 만들었다 잘바아의 뜻은 잘못된 소문을 퍼트린 사람을 바로잡는 아이들 이란 뜻이다 그리고 윤슬이,지우,혜주 이렇게 범인을 찾으려고 글씨도 비교하고 좋아하는 음료수도 조사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몽타주를 얻고 보건실 복도 이렇게 붙혔지만 친구들을 의심만 할뿐 범인을 찾진 못했다는걸 알게되어서 나는 정말 실망했다 왜냐하면 범인이 나올줄 알아서 이다 그리고 남자애들이 억울하다고 소피아를 만든게 나는 이해가 잘안됬지만 뒷이야기를 듣고 알았다 뒷이야기는 소피아 뜻은 소문으로 피해 본 아이들 이라고 해서 난 알았다 그리고 나중에는 잘바아와 소피아가 팀을 먹어 찾게 되는데 범인으 바로 모범생 예차이 였다 나는 범인을 알고 놀랬다 왜냐하면 나는 예찬이를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입이 무거운 편이라 이런일은 없을것이다
임수아
2024.10.23 13:15
<4학년 2반 뽀뽀 사건>을 읽게된 이유는 사서 선생님과 수업을 하며 읽게 되었다.지아가 뽀뽀했다.라는 소문으로 지아가 힘들어 하는데 그걸 도와주려고 혜주,윤슬,자아가 잘바아를 만들었다.잘바아는 잘못된 소문을 바로잡는 아이들이다.그리고 현웅,제우,서준이가 만든 팀인 소피아는 소문으로 피해를 본 아이들의 모임이다.소피아와 잘바아가 만나 열심히 조사를 하고 추리를 했지만 범인은 예찬이 였다는 것을 알고 정말 놀랐다.거짓소문으로 인하여 피해받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을 아니까 절대로 다른사람의 비밀,거짓소문들을 말하면 안 된다는 것을 더 잘 알았다.
유호찬
2024.10.23 13:15
<4학년 2반 뽀뽀사건>
을 읽게 된 동기는 창체시간 독서 수업을 하고 끝날때 학교가 끝나기 전에 다 하고 드릴꺼니 빌린다며 선생님이 말하여 읽게 된 동기가 됐다
4학년 2반 뽀뽀사건은 제우가 학교에서 수첩을 주어서 학교 화장실에서 수첩을 읽고 깜짝 놀랐다 수첩에 적힌 내용은 지아와 뽀뽀 짜릿,떨림 이라고 쓰여저 있었다 가은 친구 현웅이도 화장실에서 보여주면서 이 사건의 시작을 알렸다 현웅이와 제우는 친구에게 그 사실을 알렸고 그 사건은 빨리 퍼지면서 하루만에 4학년 전체가 알게 돼었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과 추리를 했다 그러다 윤슬이 혜주 지아가 잘바아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는 아이들이라서 잘바아였다 그렇개 범인을 찾다 소피아 소문을 피해가는 아이들 인줄 알고 윤슬 혜주 지아가 의심했지만 그게 아니라고 했다 그렇게 소피아 잘바아는 범인을 찾다 범인을 발견 했는데 인터넷 사이트에서 웹툰을 만들었는데 그게 잘나가면서 모범생인 예찬이가 범인이였다 예찬이의 말로는 인터넷 웹툰이 잘나가면서 계속 연구하다 떨어트린 것이라고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느긴점:나는 입이 가벼워서 그런걸 최대한 숨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될려고 노력해야 겠다.
정찬솔
2024.10.23 13:17
(4학년 2반 뽀뽀 사건)읽고
사서 선생님의 읽어보라고해서 별기대를 안하고읽었는데 생각 보다 많이 재미있었다
내용은 제후가 수첩을 읽었는데 그 글이 "지아와 뽀뽀 짜릿 떨림"이라 적혀있었다.제우와현웅이가 화장실에서 그걸봤고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그리고 그걸 들은 혜주가 그걸 진짜인 줄 알고 지아를 잠시 질투하기 시작했고 빠르게 화해하여다.다음날 같은반 현웅이가 지아를 만난다 현웅은 지아를 놀리고 도망을 쳣다.지아는 달려갔지만 넘져서 뛰을수 없게 되었다 복도에 들어나서 남자에들의 지아를 놀리게되었다.지아,혜주,윤슬,이잘바아를 만들었다.뜻은'잘못덴 소문을 바로 잡는 아이들'그리고 잘바아가 연설을 하는데 연설을 하면서 범인은 남자아이가범인이라는 주장이 많아 남자아이는 제우 ,현웅,서준이 서피아를 만들었고 뜻은'소문으로 피해 받은 아이들'이란 소문이다.잘바아와소피아는 다투다가 둘이 같이 범인을 잡으려고하여고 끝내 범인은 예찬이여다.예찬이는 일이 이러게 커질줄 몰랐다고 말하였고 정식으로 사과를 하여고 이야기가 끝났다
나도 거짓말을 많이하는데 한명이 거짓말을 하면 더욱더 거짓말이 커진은것은 알았지만 이러게 커질주는 몰랐다.다음부터는 거짓말을 안할거다
정솔민
2024.10.23 13:17
처음에 지아는 서준이와 뽀뽀 했다는 소문이 학교에 돌았다.그래서 지아와 혜주는 집을 가다 지아와 뽀뽀안한 거짓으로 만든 사람을 찾기로 해서 윤슬이도 같이 찾자 하고 잘,바,아 팀을 만들고 현웅이를 찾아 너가 뽀뽀 소문을 내기까지 했는데 범인이 너냐고 물었는데 현웅이는 제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잘,바,아는 제우를 찾아가서 제우한테 뽀뽀 사건 범인이 너냐고 물었고 제우는 가방 안에 있는 수첩을 꺼내고 이걸 월요일 교실 뒷문 앞에서 주었다고 말했다.그래서 잘,바,아와 소피아는 싸움을 내는 도중에 지아가 범인을 먼저 찾고 싸우자 말하고 범인을 찾고 있었는데 콜라 소년 x를 범인이라고 찾으려고 하는 중간에 예찬이가 지아를 운동장에 데려가 자기가 범인이라고 발켰고 예찬이는 글을 써 미안하다 하고 윤슬이와 혜주는 가짜라는걸 밝히고 예찬이는 글로 미안하다 하고 오해를 풀었다.나는 이책을 읽고 예찬이가 좋은 사람이라고 느꼈고 예찬이처럼 잘못을 했으면 자기라는 진실을 밝히는걸 너무 좋았다.
백재은
2024.10.23 13:18
<4학년 2반 뽀뽀 사건>을 읽고
나는 오늘 2교시 수업시간에 도서관 사서 선생님과 함께 <4학년 2반 뽀뽀 사건>을 읽게 되었다. 그 책은 내용이 아주 흥미진진했다. 우선 직각생 최제우가 잘못된 소문을 퍼트려서 지아와 친구 여러명이 피해를 입었고 그래서 <소피아>와 <잘바아>가 힘을 합쳐 사건을 풀어내는 이야기이다. 나는 내가 이상한 소문의 주인이 되보지는 않았지만 이 책을 읽고 지아의 기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는 친구에게 들은 말이 사실인지 확인하지 않고 다른 친구에게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가르침을 준 작가님께 감사의 말을 드리고 싶다.
손가윤
2024.10.23 13:19
<4학년2반 뽀뽀사건>을 읽고
이 책은 창체 시간의 도서관 선생님께서 수업을 하실때 읽은 책이다.
이 뽀뽀사건의 주인공은 '지아'이다.누군가가 지아랑 뽀뽀했다는 헛소문을 내서 지아는 피해를 입게 되었다.
지아와 혜주,윤슬이가 만나 잘못된 소문을 바로잡는 아이들,'잘바아'라는 팀을 만들어 셋이 이 소문을 낸 사람을 찾는다.
그런데 소문으로 피해를 본 아이들,'소피아'라는 제우,현웅,서준이가 팀이되어 잘바아와 소피아가 붙게 된다.
그런데 잘바아와 소피아가 같이 소문 낸 아이를 찾기 시작한다.어렵게 노력하고,탐정처럼 아이를 끝내 찾고만다.
범인은 예찬이였다.그렇게 헛소문을 낸것을 사과하고,지아를 놀리는것과 뽀뽀 얘기는 없어지게 되었다.
소문을 낸 아이를 찾으려고 하는 잘바아와 소피아가 대단하다고 느꼈다.
나도 앞으로 소문을 널리 퍼트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박정우
2024.10.23 13:20
<4학년 2반 뽀뽀사건>
읽게된 동기는 선생님이 숙제로 내주셨기 때문이다.
제우가 검을 뱄을려고 종이를 찾고 있는데 마침 수첩이 떨어져 있어서 빈수첩을 찾는데 누에뜨는 글시가 있었다.지아와의 뽀뽀,자릿 떨림이라고 써져있었다.이걸본 제우는 소문을 터트려 6반까지 소문이 퍼져갔다.이렇게 지아는 이사실을 알고 스트레스를 받았다.그렇게되서 애들에게 놀림을 받고 있는데 지아편에 서주는 지혜,윤슬과 함게 잘바아라는 팀을 만들었다. 잘바아의 뜻은 잘못된 소문을 바로잡아 고치는 아이들 이었다.이렇게 추리를 해나가고 범임을 찾아냈다.범인은 바로 예찬이였다. 예찬이는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며 사과를하고 이야기는 끝이났다.
나는 이렇게 소문을 퍼트리면 안돼겟다고 생각했다.
김은아
2024.10.23 13:22
<4학년 2반 뽀뽀 사건>을 읽고
오늘 2교시 도서관 선생님 수업시간에 4학년 2반 뽀뽀사건 을 읽게 되었다 그리고
뽀뽀사건에 주인공은 지아 이다 누군가 지아랑 뽀뽀했다는 헛소문을 퍼트려서 지아가 피해를 보는 이야기이며
마지막에는 예찬이가 지아에게 내가 범인이라며 말하고 다시는 안그런다고 했다
지용찬
2024.10.23 13:28
4학년2반 뽀뽀 사건> 이책을 읽게 된 까닭은 독서 수업을 하면서 이책을 읽게 됐다
김윤서
2024.10.23 18:06
<4학년 2반 뽀뽀 사건>
뽀뽀사건의 주인공은 지아이다. 4학년 2반 교실앞에 수첩이 덩글런히 노여 있었다.어떤친구의 글씨가 써저있었다. 글의 내용은 지와의 뽀뽀,설램이라고 써져있었다. 재우가 그 수첩의 글을 읽고 제우가 친구들에게 지와아의 뽀뽀사건을 알렸다. 친구들이말했다. 뭐어?!? 찐짜야? 수첩에 서져있는걸봤어!그소식을 들은 지아와 지아의 단짝친구 혜주는 화가났다 도대채왜그런걸까? 그러거ㅠㅠ다음날 아침..지아가 놀림을 받고있을때 윤슬,혜주는 지아의편으로 잘바아 라는 팀이음을만들었다.잘바아는 잘못댄 소문을 바로잡는 아이등이라느 뜻이였다.잘바아 아이들은 범인을 추리을한결과의 범인은 에찬이다. 예찬이는 사과을 하고 이야기가끝이났다
:거짓말은 나쁘고 하면안돼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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