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59개
임원후
2024.10.15 09:32
<흥부 놀부> 각색=임원후
옛날 옛적 어느한 마을에 흥부와 놀부가 살았다 흥부는 게으르고 성격이 나빴다 그리고 놀부는 착했다 어느날 놀부 집 앞에 다리 다친 제비가 있었서 제비 다리를 치료해 주었다 그랬더니 제비가 박씨를 물어다 주었다 박이 다자란 후 박을 잘라 보았더기 아주 많은 금은보화가 나왔다.
그걸 보고 욕심이 난 흥부가 제비다리를 일부러 다라를 부러뜨리고 치료해주었다 근데 갑자기 제비떼가 몰려와서 똥을 싸고 가고 돌을 물어와서 던졌다
그래서 흥부집은 망가지고 더렵혀 졌다 그리고 부자가 된 놀부를 부러워햇다 그런데 놀부가 동생인 놀부에게 금은보화가를 쪼금 주고 집도 수리해 주고 사이좋게 오래오래 살앗다고 한다
백재은
2024.10.15 09:32
<심청전> 각색:백재은
옛날 옛적에 심봉사가 심청이와 함께 살고 있었다. 어느날, 심청이가 점심으로 먹을 것을 찾으러 가는 도중에 부잣집 마님이 심청이를 데리고 가서 수양 딸로 삼았다. 욕심 많은 심청이는 좋아서 펄펄 뛰었고, 심봉사를 부잣집에 데려가지 않았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심청이는 아버지가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마님과 함께 옛날에 심청이가 살고있던 집으로 갔다. 그 전에는 마님은 심청이가 부모가 없는 줄 알았다. 그래서 불쌍한 심청이를 수양딸로 삼았던 것이다. 그 낡은 집으로 가서 병들고 굶고 있던 심봉사를 치료하고 눈이 먼 것을 치료해 주고 셋이서 행복하게 살았다.
강송연
2024.10.15 09:43
<달샤베트> 각색 강송연
아주아주 더운날 다들 에어컨,선풍기를 빵빵하게 틀고 있었는데 너무 더운탓인지 달이 녹기 시작했다 그러자 할머니가 대야를 가져와 녹고있는 달을 받고 집으로 향하던 그때 전기를 너무 많이 쓴 탓인지 정전이 돼었다 주민들은 나와 불빛이 나오는 할머니 집으로 갔다 주민들은 할머니께 "그게 뭔가요?"라고 물었지만 문을 잠구고 아무 대답도 들리지 않았다 짜증이 난 주민들은 다시 집에가고 할머니 혼자 녹은 달로 샤베트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었다 그 모습을 보고 화가난 달토끼들은 할머니 집에가서 달이녹아 같이 떨어진 달 경찰서에 데리고 가서 벌을 받게 했답니다
백재은
2024.10.15 10:08
강송연 :
할머니가 달 샤베트를 혼자 먹고 경찰서로 끌려 간 것이 재미있었어요
김은아
2024.10.15 10:11
강송연 :
달 경찰서에 끌려간 내용이 재미있었다
최연제
2024.10.15 10:12
강송연 :
할머니가 경찰서에 끌려 간게 재미있었어요.
임수아
2024.10.15 10:12
강송연 :
달토끼들이 화가나서 할머니를 달 경찰서에 데려간게 기억에 남는다.
배예지
2024.10.15 10:15
강송연 :
경찰에 잡혀가서 벌을 받았다는게 재미있었다.
임원후
2024.10.15 10:17
강송연 :
할머니가 경찰서에 끌려간다는게 재미있었다
유호찬
2024.10.15 09:44
<우진이는 정말 멋져!>각색:유호찬
아침 학교에서 승현이와 윤아가 노는데 창훈이가 여자에들을 괴롭이고 놀려서 선생님이 올때까지 기달리던 우진이가 소심해서 선생님이 올때까지 보다 선생님이 왔을때 왔을때 창훈이를 말했다.선생님은 창훈이를 혼냈고 다시 선생님이갔을때 그레도 창훈이는 여자에들을 놀리고 괴롭이다 교장선생님이 왔는데 눈치를 못체고 괴롭이다. 창훈이는 결국 강제전학을 당했다
김윤서
2024.10.15 10:10
유호찬 :
초등학생은 강제전학을 못하는데 내용이 흥미로웠고 가장 인상김었다.
김윤서
2024.10.15 09:45
<나는 날수 없어!(있어)>각색:김윤서
어느 북극에 날고싶어하는 아기팽귄이 있어어요. 그래가지고 지나가던 갈매기에게 물어보았어요. 갈매기아저씨!!왜그러니꼬마야?? 젇 아저씨 처럼 하늘에 날고 싶어요! 근대 넌 하늘에 날수없어. 그치만 방법이있단다. 무슨방법이요? 내가 도자기나 이불을 찾아 너가 들어간뒤 내가 입에 너가 들어있는 도자기을 물고 하늘에 나는 거란다. 어때? 해볼래? 그치만 전 겁이많을걸요? 괜찮아! 넌할수있어!! 그럼 해볼래요!당연하지요! 자 준비대었니? 1.2.3 출발!! 우와 하늘을 날면 이런기분니구나! 아빠있는데까지 날아 대려다주세요1 갈매기가 말했어요. 당연하지!! 아빠있는데가 어디니? 이굴루앞이요! 알았다. 아빠!저 갈매기 아저씨가 저을 도자기 에다 태어서 도자기을 물고 아빠있는대까지 대려나주었어요!하늘을 나니 기분은 어떤니? 정말 새가댄것 같았아요! 아기새는 이틀에 두번씩 갈매기 아저씨을만나 행복하개 하늘을 날았답니다.
유호찬
2024.10.15 09:55
김윤서 :
팽귄은 날수 없는데 아기팽귄이 나는 장면이 가장 기역에 남아서 재미있었습니다
배예지
2024.10.15 09:47
<팥핑수의 전설> 각색:배예지
옛날 어느 한 마을에 한 할머니가 살고 있었다.할머니는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밥을 먹고 할머니는 다른 사람의 밭에 가서 수박,참외,딸기등의 과일을 따고,팥을 끓여 시장에 내다 팔려고 시장에 가고있는데 하얀색 호랑이가 나타나더니 호랑이가 무거우면 좀 들어줄까?라고 말하자 할머니가 니 도움은 필요없어!라고 말하더니 호랑이를 절벽에 떨어뜨렸다.그래서 죽어서 천국에 있는 신에게 빌었다.신님 저는 억울합니다!라고 말하고 어쩌구저쩌구 말하더니 신은 음... 안탑깝구나...그럼 내가 너를 살려주도록 하지.라고 말하더니 할머니와 호랑이의 영혼을 바꾸고 호랑이가된 할머니는 벌을 받고 할머니가 된 호랑이는 행복하게 살았는데 할머니가된 호랑이는 기발한 생각을해서 팥핑수라는 간식을 만들어냈다.그래서 지금의 팥핑수가 되었다고 한다.
백재은
2024.10.15 10:09
배예지 :
할머니 호랑이가 팥빙수를 만든 것이 실감나요.
강송연
2024.10.15 10:09
배예지 :
영혼이 바뀐게 재밌었다
유호찬
2024.10.15 10:10
배예지 :
할머니가 호랑이에게 아무것도 안했는데 죽인건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반전으로 할머니와 호랑이의 영혼이 바뀐것이 통쾌했다
임수아
2024.10.15 10:10
배예지 :
할머니와 호랑이의 영혼이 바뀌는 장면이 기억에남아서 재미있게 읽었다.
김윤서
2024.10.15 10:17
배예지 :
할머니가 경찰서로 끌려가는것이 재미있었다
임수아
2024.10.15 09:47
<달 샤베트>각색:임수아
어느 아주 무더운 여름날 너무 더워서 달이 녹아버렸다.그걸 본 할머니는 녹은 달로 샤베트 아이스크림을 만들었다.그걸 본 사람들이 할머니께 아이스크림을 나누어 달라고 부탁했지만 욕심많은 할머니는 혼자서 모두 먹어버렸다.그때부터 이웃들과 멀어졌다.그런데 달이 녹아 살곳이 없던 달토끼들이 할머니집으로 왔다.할머니는 토끼들을 잡아먹으려고 집으로 들어가게 했다.토끼들에게 밥을주고 잠들게 한 다음 잡아먹으려는데 그때 이웃 사람들이와서 토끼들을 구해주었다.그리고 할머니는 감옥에 가서 후회하고 있다.
김은아
2024.10.15 10:10
임수아 :
할머니의 성격을 잘드러내어 이야기와 잘 맞게썼다
정진규
2024.10.15 09:48
<우진이는 정말 멋져!>각색 정진규
아침 자유시간이었다.나랑 윤아가 공기를 하고 있는데 우진이가 들어왔다.나랑 윤아가 인사를 했다.근데 윤아가 갑자기 날 끌고 가더니 '너 우진이 좋아해?'라고 물었다.나는 당황해서 '응'이라고 했는데 윤아가 나에게 갑자기 욕을 퍼부었다.선생님이 왜 그랬냐고 물으니 승연이가 우진이를 좋아해서라고 했다.처음엔 뭔 소리인지 알 수 없었지만 윤아가 우진이를 좋아하고 날 질투했던 것을 알 수 있었다.이리하여 윤아는 전학을 가고 나는 우진이와 짝이 되었다.
강윤우
2024.10.15 10:09
정진규 :
실제 이야기 처럼 써서 좀 더 재미있다
김은아
2024.10.15 09:51
<달샤베트> 각색:김은아
하루는 전기를 많이 써서 달이녹고 있었다 그래서 부지런한 아파트주민들이 큰 고무데아를 가지고 달물을 받았다 그리고
이 달물을 가지고 무얼할지 궁리했다 그러자 한아이가 말했다 "이걸로 샤베트를 만들어요!" 사람들은 모두다 찬성했다
그래서 달샤베트를 만들어 계을른 반장 할머니를 드렸다 계을른 반장 할머니는 맜있다고 했다
그리고 남은 달샤베트는 아파트주민들이 나누어 먹고 잠이들었다 주민들과 반장 할머니는 달콤한 꿈을 꾸었다
나
박소윤
2024.10.15 10:11
김은아 :
반장 할머니께서 착한 성격같고 달콤한 꿈을 꾼 것이 가장 인상깊었다.
강송연
2024.10.15 10:11
김은아 :
주민들이 서로 협력하여 달샤베트를 만드는게 기억에 남는다
박정우
2024.10.15 09:53
<행복한 우리가족>각색:박정우
우리 가족은 여행을 갈려고 준비를 하고 엘레배이터를 타고 가려는데 엄마께서 아직 준비가 않되있었다. 그리고 아랫사람이 엘레배이터를 기다리고 있으실 수도 있는데 그래서 나는 엘레배이터를 잡지않고 계단으로 갔다.그리고 차를타고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아빠께서창문을 내리고 손을창문 밖으로 내밀고 잇으셔서 내가 한마디 했다.아빠 창문에서 손 빼세요!라고 말했다.그래서 아빠는 깜짝놀란 표정으로 빨리 창문에서 손을 빼셨다.그리고 우리가족은 박물관에 도착하고 박물관 안에 들어갔다.마침 조각상이 있었다.그래서 엄마께서는 조각상에 붙어서 사진을 찍자고 이리로 오라고 했는데 내가 또 한숨을 내쉬고 말했다.엄마 조각상에서 1M떨어지라는 표지판 않보여요?!라고 말했다.그러니가 엄마께서는 조금더 구경하다가 빨리 아빠와 나를 데리고 박물관을 빠져나왔다.그리고 오후에 간식을 먹을곳을 찾고있는데 아빠께서 잔디보호구역 에서 돗자리를깔고 먹자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또 뭐라뭐라 했는데 아빠는 고집이 강해서 내가 이번엔 졌다.그리고 좀더 놀다가 집으로 돌아갔다. 근데 주차할 자리가 않보였다.근데 아바가 장애인 주차장에 차를 데려고 해서 내가 뭐라뭐라 했더니 아빠가 머쓱해하면서 다른자리를 찾아 차를데었다.그리고 집으로 돌아왔다.난는 엄마아빠가 못마땅 하였지만 그래도 내 부모님이 최고다.
박소윤
2024.10.15 10:08
박정우 :
자신의 경험같아서 기억에 남았어요.
남윤석
2024.10.15 10:10
박정우 :
주인공이 저랑 성격이 비슷한 것 같아서 기억에 남아요
박소윤
2024.10.15 09:55
<우진이는 정말 멋져!>각색:박소윤
학교가 끝난 후, 우진이와 윤아,승연이는 우진이의 집에 가기로 하였다. 우진이의 집에 도착한 승연이와 우진,윤아는 승연이의 공기를 같고 셋은 공기놀이를 시작하였다. 하지만 공기놀이가 잘된친구와 잘 안된 친구가 있었다. 그건 바로 승연이와 우진이였다. 승연이는 공기놀이가 잘되어 방글방글 웃고 있는 데, 우진이는 공기놀이가 잘 안되어서 짜증을 내기 시작하였다. 윤아가 그 모습을 보면서 "좀 더 노력해봐"라고 말했지만 우진이는 멈추지 않았다. 그 모습을 계속 지켜본 승연이가 나섰다. 승연이가 "우진아,그만해!"라고 강하게 말해서 우진이는 승연이가 무서워서 짜증을 내지 않기 시작하였다.
윤아와 승연이는 우진이가 짜증을 내지 않는 것을 보고 안심을 한 뒤에서야 집으로 돌아갔다.
정진규
2024.10.15 10:13
박소윤 :
우진이도 다른 남자애들이랑 같은 것 같다
박건환
2024.10.15 09:56
<구름빵> 각색: 박건환
어느날 아주 아주 불량한 고양이가 살았다
아침에 일어난 고양이는 늦잠을 자서 학교에 지각을 했다 어쩌다 보니 학교에 가기 싫고 귀찮았던 고양이는 학교에 가지않고 땡땡이를 쳤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바닥에 구름빵이 떨어져있는걸 본 고양이는 실실 웃으며 주인도 모르는 구름빵을 훔쳐갔다
고양이는 구름빵을 먹으면서 자신의 몸이 이상하다는걸 알았다. 그러던 그때! 갑자기 고양이의 몸이 부풀어 올라서 구름위로 올라갔다.
구름에서 허우적 허우적 거리던 고양이는 구름을 먹고 숨이차서 기절하고 말았다. 눈을 떠보니 고양이의 몸이 전기줄에 걸려 있었다.
고양이는 침착하게 대응하며 전기줄을 조금씩 잘라냈다 하지만 줄을 잘못 잘라서 전기에 감전되고 말았다.
바닥에 떨어진 고양이는 몽실몽실하고 부드러운 구름빵이 되고 말았다.
김로우
2024.10.15 10:13
박건환 :
고양이가 학교가는게 웃겼다
정찬솔
2024.10.15 10:13
박건환 :
불량한 고양이를 넘은 것도 좋았고 고양이가 실실 웃는 모습을 생각해 보니 귀엽기도 했고 재미있었다
조호영
2024.10.15 10:17
박건환 :
불량한 고양이가 구름빵이 돼는게 웃기다
강윤우
2024.10.15 09:57
<사라 버스를 타다>각색:강윤우
사라가 어느때와 같이 버스를 탔다. 그런데 버스 뒷자리에 가장 친한 친구가 있어 사라가 당당하게 "야 너네 이리로 와"라고했다.그래서 친구들은 다 사라 옆으로 갔다.그래서 사라는 기분이 좋아서 말을 걸었다 "안녕! 친구야"친구가 말했다 "안녕 사라야" 친구가 다시 말했다 "사라야 나 잘 몰르는 수학 문제가 있는데 도와줄수 있어?" 사라가 말했다 그래" 사라가 다시 말했다 "문제가 뭔데?" 친구가 말했다 "1+1 이거야" 사라가 당당하게 말했다 "아 이거 답은 11이야" 답을 몰랐던 친구는 사라를 믿었다 "그래? 고마워 사라야" 사라가 말했다 "그래"
조호영
2024.10.15 10:14
강윤우 :
잘난척하는 사라를 잘표현했내요
최연제
2024.10.15 10:17
강윤우 :
사라가 1+1이 11이라고 했던게 재밌다.
정찬솔
2024.10.15 09:59
(콩쥐팥쥐) 각색 정찬솔
옛날에 콩쥐의 어머니께서 돌아가셔다.아버지는 왜로운마음에 다른 여자와 한번더 결혼하였습니다.그들은 팥쥐라는 아이를 낳았고 몆년이 지나을까 팥쥐는 마음씨가 좋다고 소문이 나기 시작하였습니다.그 소문을 들은 콩쥐는 팥쥐를 질투하기 시작하였고 그걸 알아 본 아버지는 콩쥐에게 조언을 했습니다다른 사람을 부러워는 해도되지만 그사람에게 피해되는 행동은 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콩쥐는 그 말을 알아들었는지 몆년간 잠잠했습니다.그 동안 팥쥐의 소문은 그나라에서 가장 인기가 많아졌습니다.그러자 콩쥐는 다시 팥쥐를 질투하기에 일으였습니다.하지만 이젠 아버지 어머니도 돌아가셨고 그를 막을 자는 없었습니다.1년뒤 팥쥐가 연못에서 걸어다니는 중 콩쥐는 팥쥐를 밀어 연못에 빠트리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콩쥐는 생각했습니다 '이젠 내가 인기가 많겠지'그러던 그때 콩쥐는 옛날에 아버지께서 말한거가 생각이났습니다.콩쥐는 오래동안 생각에 잠김니다.
정진규
2024.10.15 10:17
정찬솔 :
배드엔딩으로 나왓네요
박건환
2024.10.15 10:18
정찬솔 :
콩쥐가 팥쥐를 질투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네요
김로우
2024.10.15 10:04
<텅빈냉장고> 각색 김로우
밤이에요.다들 너무 바빠 아무것도 사지 않았다.앙드래이 할아버지도다. 다행이도 당근이 3개 있었다.먹었는데 마트가문이열려있어 바로뛰어갔다.그래서 국수를 사서오는데 나빌아저씨와 산드로아주머니가밥 먹자고 했다.그래서 1달동안 국수를먹었다.
박정우
2024.10.15 10:10
김로우 :
한달동안 국수를 1달동안 먹는게 좋은아이디어이고 재미있네요
지용찬
2024.10.15 10:06
(백설공주)각색 지용찬
어느숲속에 아주아주 사악한 백설공주가 있었다 배설공주는 아주아주 착한 마녀을 죽이고 싶었다
마녀는 7난쟁이들 하고 같이 동거를 하고잇엇다 마녀는 집안일를 하고 난쟁이 광질를 했다
백설공주는 독사과을 만들어서 마녀에게 주었다
마녀는 쓰러지고 난쟁이이는슬었다 그떼 왕자가 나타나서 마녀를구했다
백설공주는 화가나서 마을를 폭파를 할려고 하는데 마녀가 마법을쓰면서 말을을 구햇다
마녀는 노벨 평화상을 받고 왕자와 결혼을 했다
강윤우
2024.10.15 10:11
지용찬 :
이야기가 구체적이여서 재미있다
배예지
2024.10.15 10:14
지용찬 :
마녀가 노벨 평화상을 받는이야기가 재미있었어요.
남윤석
2024.10.15 10:07
<알사탕> 각색:남윤석
어느 한 아파트에서 동동이가 살고 있었다. 동동이는 친구가많아서 동동이 주변에는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동동이는 어느 날 친구들과 한바탕 아주신나게 놀고나서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문방구에 들러서 간식을 사먹자고 했다. 한 친구가 알사탕을 먹어보자고 했다. 그래서 알사탕을 친구들과 함께 먹었더니 친구들과 동동이도 자신 에게 능력이 생겼다고 오해하고 자기 능력이 더 좋다고 자알하며 능력을 가지고 놀았다. 그리고 문방구 할아버지는 부자가 되었다. 왜냐하면 동동이와 친구들이 매일매일 알사탕을 사갔기 때문이다.
정찬솔
2024.10.15 10:10
남윤석 :
이야기가 재미있고 동동이가 소심한 성격을 바꾼게 좋았다
김로우
2024.10.15 10:11
남윤석 :
알사탕 때문에 부자가 되서 재미있다
박정우
2024.10.15 10:12
남윤석 :
동동이의 착각대문에 문방구 아저시가 부자가 된게 재미잇고 좋은 아이디어네요
임원후
2024.10.15 10:13
남윤석 :
문방구 할아버지가 알사탕을 잘팔아서 부자가 됬다는게 재미있었다
지용찬
2024.10.15 10:15
남윤석 :
이야기가 재미있고 동동이가 소심한 성격을 바꾼게 신박하고 할아버지가 부자가 되서 부럽다
손가윤
2024.10.15 10:18
남윤석 :
동동이가 웃는모습을 상상하니 재미있어요.
최연제
2024.10.15 10:09
<아빠돼지 삼형제와 아기늑대> 각색:최연제
똑똑 늑대가 아기늑대를 셋째돼지 집 앞에 두고 갔다. 샛째돼지가 밖에 나가서 봤는데 아무도 없어서 누가 문 두드리고 간 줄 알았다. 하지만 첫째돼지가 창밖을 보고있는데 바구니에 담겨있는 아기늑대 럭키를 아기 강아지인 줄 알고 키우자고 했다. 하지만 아기 강아지인 줄 알았던 럭키가 점점 커질 때 아기 강아지 강아지가 아니라 아기늑대였던걸 알게 됐다. 그래서 경찰서에 몰래 버리고 갔다. 그리고 늑대대장은 경찰서에 버려져 있던 아기늑대가 불쌍해서 데려가서 키웠다.
조호영
2024.10.15 10:11
알사탕(각색)조호영
같이 노는것도 나쁘지 않다.하지만 친구들은 알사탕이 얼마나 맛있는지 모른다.그래서 혼자 놀기로 했다.
혼자노니 심심했다.그래도 알사탕이 부족했다.골목 문방구에 갔다.
뭐먼저 먹어볼까? 가장 눈에 보이는걸 먹었다.계피향이 너무 진해 귀까지 뚫린다!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쇼파가 말을 한다!"어쩌구 저쩌구라는 말좀 그만해줄레?"
쇼파가 말했다.입안에 사탕이 녹아 사라지니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이거 정말 이상한 사탕이다!
갑자기 아빠가 들어왔다.
"숙제했냐?장난감 다 치워라.이게 치운거냐?빨리 정리하고 숙재해라.구슬이 산책시켰냐?똥은 잘치웠냐?산책할때 비닐봉지 챙겨서나갔냐?
손은 닦았냐?재대로 돌보지않을거면 개키울 자격도 없다.글씨가 이게 뭐냐?창피하다.자전거 열쇠는 찾았냐?이름은 써 놓았냐?리모컨은?
똑바로 앉아라.밥풀 흘리지 마라.밥먹다 화장실 가지 마라.문꼭 닫아라.등 펴고의자 앉아라.나물도 먹어라.꼭꼭씹어라.입다물고.알림장 재대로 적어왔냐?물은 다 먹고 마셔라.....
잔소리 폭탄이 쏟아졌다.
밖에 나온 뒤.마지막 사탕을 먹었다.마지막 사탕은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다.
그레서 내가 먼저 말하기로 했다
나랑 같이 놀래?
최연제
2024.10.15 10:14
조호영 :
아빠가 잔소리하는 내용이 재밌다.
손가윤
2024.10.15 10:15
<팥빙수의 전설>각색:손가윤
옛날,어느 시골에 소심하지만 꾸준한 할머니가 상고 있었어요.어느날은 할머니가 과일을 시장에 팔러 가는 길이었어요.
그때,산을 오르던 할머니가 호랑이를 만났어요.호랑이가 말했어요.`맛있는거 주면 안잡아 먹지~`할머니는 눈득 겁이나서 딸기 한조각을 던져주고
잽싸게 집으로 돌아왔어요.`에구 하마터면 잡힐뻔 했구려.그런데 어떻게 시장에 가지?`할머니는 곰곰히 고민하다가 아까챙긴 과일들을 작게 잘라 통에 넣어 가져갔어요.이참에 팥죽도 가져가면 좋을거 같아서 팥죽도 챙겼지요.할머니가 또 산을 오르고 있을때쯤 눈호랑이가 나타났어요.
`맛있는거 주면 안잡아 먹지~` 할머니는 또 겁이나서 빨리 과일들이 잘려있는 통을 꺼내려고 할때,호랑이가 빨리달라며 소리쳐서 할머니는 깜짝놀라
과일통과 팥죽을 다꺼내져 버려 눈호랑이 머리 위로 날라가 눈호랑이를 덮쳤어요.뜨끈한 팥죽때문에 눈호랑이는 녹았지요.
`에구머니나!이를 어쩌나...`할머니가 놀라고 있을때 맛있는 냄새가 났어요.할머니는 새끼 손가락으로 녹은 눈호랑이를 찍어 입에 넣었어요.
`으잉?맛있네?` 그후로 할머니는 겨울날마다 조금 춥겠지만 눈을 떠서 팥빙수를 만들어 먹었지요.
조호영
2024.10.15 10:18
손가윤 :
아이디어가 아주 훌륭하고 새끼호랑이가 조금 귀염내요
정솔민
2024.10.15 10:20
옛날옛날에 흥부놀부가 살고 있었어요.그런데 흥부와놀부는 둘다 성격이 안 좋았어요.그리고 둘다 성격은 나쁜데 흥부는 돈이 많았지만 놀부는 가난했어요.그래서 놀부는 맨날 흥부한테 돈달라고 했어요."이봐,돈좀 주게나.""싫소! 왜 자꾸 그런댜?""우리집은 가난한데 당신 집은 돈이 많찮여!""진짜 마지막이수다.""알겠소!"그런데 놀부가 또 흥부집에 오는 것이 아니겠어요?"이봐,진짜 조금만더 주면 안돼게나?""아,진짜 자꾸 왜그려겨!!!!!"아,진짜 치사하게나." 그래서 놀부는 집에 가는길 제비를 봤어요.그래서 놀부는 이렇게 말했어요.이거 보니깐 다리 한쪽이 뿌러저 있는것이 아니겠어요?그래서 놀부는 이렇게 말했어요."이거보니깐 다리한쪽 뿌러져 있는것이니깐 팔면 제비를 팔아도 되게수다."그래서 놀부는 시장에 가서 제비를 팔고 집에 왔는데 그런데 다음날 누가 놀부 집에 찾아오는 것이에요.그건 제비 주인이었어요.제비 주인은 제비가 시장에 팔렸다고 이곳저곳 소문이 나서 놀부 집에 온 것이었어요.제비 주인은 이렇게 말했죠."저의 제비를 팔으시면 어떻게 합니까?"놀부도 이렇게 말했죠."다리 한쪽 뿌러져 있어 판 것이야.팔기 싫었스면 관리를 잘하던가.""지금 1판뜹시다."그래서 둘 다 진짜로 싸우고 각자 집으로 가고 모르는척 하는 사이가 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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