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61개
강송연
2024.08.23 08:21
<오늘이>이어질이야기
용이 된 이무기는 승천하지않고 여기에 남아 오늘이,여아,여의주와 같이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구해주었다 길 잃은 아이 길을 찾아 주거나 아픈 사람들을 도와주었다 소문을 들은 매일이와 구름이도 같이 여섯명에서 사람들을 도와주고 다녔다
지용찬
2024.08.26 13:19
강송연 :
네용이 정말제미있어 👍👍👍
임수아
2024.08.26 13:22
강송연 :
여섯명이 사람들을 도와주고 다닌다는 내용이 재미있다.
지용찬
2024.08.23 08:23
이무기가 여의주을 버리고 용이 돼서 원천강을 되찾고 다시 오늘이와 야아 행복하게 살고있어다 그런데 어느날 오늘이와 야아가 놀고있는데 어디선가 움직이는는 게 보였다 가까이 다가가는데 호랑이였다 열심히뛰는 데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였다 그건바로 오늘이의 친구들과 용이였다 모두 힘을 모아서 호랑이가 도망쳤다 그후로 오늘이와 친구들랑 행복하게 살았다 그런데 용이 오늘이을 다시 구했어 용이 진화했다
임수아
2024.08.23 08:24
모두가 행복하게 살고 있었지만 나쁜 용이 나타나 다시 원천강을 얼어붙게 만들었다.오늘이는 얼어붙기 전 마지막으로 아주 큰 목소리로 용을 불렀다.그걸 들은 용은 원천강으로 갔다.야아,오늘이,여의주 모두가 얼어붙어 있었다.용은 입에서 불을 내뿜어 얼어붙은 것을 녹이게 했다.용은 착하다고 유명해지고 사람,동물 모두를 도와주었다.
강송연
2024.08.26 13:18
임수아 :
내용이 재밌다
김은아
2024.08.23 08:24
어느날 야아가 인산들에게 잡혀갔다 오늘이는 야아가 잡인줄도 모르고 놀았다 하지만.....저녁이 되자 야아가 없어졌다는걸깨달았다 그래서 야아를 찾으러가고난 뒤 드디어 2틀만에 야아를 발견했는데 야아는 쇠사슬이 목에 감겨있었고 피투성이에 힘이없는것 같았다 그런데 다행이도인간들은 자고있어서 그틈을타서 야아를 풀어 줬다 야아를 부축해 주면서 살금살금 원청강에 갔다 도착후에 야아를 치료하고 행복하게 살았다.
정솔민
2024.08.26 13:17
김은아 :
재밌어요.
박소윤
2024.08.23 08:24
모든 친구들이 행복하게 살고있을 때 매일이는 산책을 나선다. 연꽃나무가 있는 강을 돌고있는 데 매일이가 갑자기 돌에 걸려 강에 빠진다. 한 편 구름이는 용의 등에 앉아서 산책을 한다. 그렇다가 구름이는 매일이가 강에 빠지는 것을 본다. 매일이를 구하려고 구름이는 용의 등에서 내린다. 한편 매일이는 "살려줘!"라고 말하고 있을 때 강으로 뛰어들어서 매일이를 구해서 강을 빠져나온다. 매일이는 구름이에게 "고마워"라고 전한뒤 둘은 용등에 타고 집으로 돌아가서 행복하게 살고 있답니다.
백재은
2024.08.23 08:28
여의주는 오늘이의 단짝이다. 또 여의주들의 대장이기도 했다. 그래서 여의주는 이무기가 놓고 간 여의주들이랑 잘 지내고 있었는데 여의주들에게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다. 여의주 둘이 싸우고 있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여의주 둘이 싸우다가 한 여의주가 바로 내일, 원천강을 떠나겠다고 씩씩대며 집으로 갔다. 그래서 여의주들은 회의를 열기 시작했다. 그러다 해결책이 나왔다. 바로 여의주들끼리 화해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의주들끼리 화해를 시켜서 원천강은 다시 평화로워졌다. 그리고 오늘이, 야아, 용, 그리고 그 여의주들은 행복하게 살았다.
손가윤
2024.08.26 13:18
백재은 :
회의를 하는 여의주들이 인상깊고,흥미로웠다.
배예지
2024.08.26 13:18
백재은 :
여의주들이 회의를 열고,화해를 했다는 내용이 재미있었다.
김윤서
2024.08.23 08:31
<오늘이>이어질이야기
매일이가 길을가다가 구름이을 만났는데 매일이가 같이 떡복이을 먹자고 하는데 구름이는 피자을먹자고 하여습니다. 매일이와 구름이는 서로 피자!아니지 떡복이! 을 10번 넘게하다가 크게 싸웠습니다. 다음날 아침이돼었습니다. 매일이와구름이가 눈을 서로 마주추었습니다. 매일이가 말했습니다. 어제는 미안했어. 우리같이 피자먹으로 갈래? 구름이와매일이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표정으로 피자가게로가서 맜있고 행복한 시간으보냈습니다. 그런대 매일이가 배가아프다고해서 병원으로 갔습니다. 의사선생님이말했습니다. 매일이가 임신을했다는겁니다. 바로 수술을진행했습니다. 아기가나왔습니다. 매일이가 아기이름을 다음이라는이름을지었습니다.행복하세살았습니다
정진규
2024.08.23 08:32
책 산 안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던 매일이와 구름이.그런데 매일이의 배가 나오기 시작했다.매일이의 박식한 지식으로 봤을 때 임신이라고 했다.구름이는 놀라 기절했다.매일이는 엄청난 지식을 총집합시켜서 임신에 대해 마스터하고 결국 '내일이'라고 하는 아이를 낳아 행복하게 살았다.
김로우
2024.08.26 13:19
정진규 :
창의력이 좋은것 갔다.
정솔민
2024.08.26 13:20
정진규 :
임신한거 재밌다.
강윤우
2024.08.26 13:20
정진규 :
이야기를 잘 지어낸거 같네요
박정우
2024.08.26 13:20
정진규 :
매일이의 박식한 지식으로 봣을때 임신이라고해서 구름이가 기절한게 웃겨요
남윤석
2024.08.26 13:21
정진규 :
키워드가 임신인게 창의적인것 같다.
이수민
2024.08.26 13:29
정진규 :
매일이와 구름이가 내일이라는 아이를 낳은 것이 흥미로웠다.
배예지
2024.08.23 08:32
이무기는 용이 되어 달나라로 가고있는데 달나라에 도착해서 옥황상제님께 갔다.그런데 옥황상제님 께서 너는용이 될 자격이없다.라고 말해서 이무기는 다시 오늘이가 있는 곳 으로 가서 오늘이와 같이 잘 살고 있었는데 이무기가 여의주를 가지고 다시 용이 되어 다시 옥황상제님 께 갔는데 옥황상제님 께서 너는 용이 될 자격이 없으니 사람으로 만들어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무기의 친구가 오더니 옥황상제님 저도 사람으로 만들어 주세요 라고 말했다.그러더니 옥황상제님이 너는 용이 되어야지! 라고 말했다.이무기 친구가 아니요! 저도 제친구와 함께 사람으로 변해서 같이 살고 싶어요. 그래서 옥황상제님은 어쩔수없이 둘다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다.그리고 이무기와 이무기 친구는 같이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백재은
2024.08.26 13:18
배예지 :
용들이 사람으로 변한 것이 재미있었다.
강송연
2024.08.26 13:19
배예지 :
내용이 귀여우면서 재밌다
손가윤
2024.08.26 13:19
배예지 :
용을 사람으로 만드는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박소윤
2024.08.26 13:19
배예지 :
예지가 쓴 글을 읽고 이글이 세상에 알려졌으면 좋겠었다. 또 이글을 읽는 데 흥미진진했다.
김은아
2024.08.26 13:20
배예지 :
재미있다.
김윤서
2024.08.26 13:20
배예지 :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강윤우
2024.08.23 08:32
용이된 이무기는 원천강으로 내려와 오늘이 야아 여의주를 만나 재미있게 놀고 자는데 납치범들이 자고있는 용를 납치했다.오늘이가 그걸 눈치채고 친구들 야아,매일이,구름이,오늘이를 데려와 "용를 구하자"고 제안했다. 친구들은 그 제안을 들어주고 용를 구하로 간다.그런데 납치범들이 용를 죽일려고 하는데 친구들이 도착해서 용를 구한다.
유호찬
2024.08.23 08:33
오늘이는 길을가나 나무를 봤는데 자라지않은 나무여서 그 나무를 키워 그 나무를 잘라 매일이에게 찾아가 집을 만들어 달라하고 집을 만들어 집에서 놀자고 야아한테 말해서 논다 그다음나 오늘이와야아는 집이 너무 가구가 없어 다시금 기대를 하고 매일이한테 간다 매일이는 화를내며 말했다 "재료라도 갔고와!!!!!" 그렇게 야아 오늘이는 재료를 찾는다 -1일뒤- 재료를 찾아 매일이에게 말해서 가구를 만든다.
용은 심심해서 하늘에서내려와 매일이에게 놀걸 만들어달라했고 매일이는 이렇개 말했다"오늘이도 그랬는데 너는 또 왜그러니? 재료를 가즈고 와 알았어?"라고하자 용은 당황한듯 이렇개말했다"ㅇ 아 알았어" 용은 재료를 가즈고와 매일이에게 줬다 그리고 매일이는 3시간24분이란 시간동안 그걸 만들고 이렇개 말했다 "오늘이한테 들었는데 니가 그렇개 모았던 여의주 모양을 니 사이즈에 맞게 했어"라고 말했다 이무기는 그 여의주(모양)과 함게 다시 하늘나라로 갔다
박정우
2024.08.23 08:35
오늘이는 야아랑 함께 평소처럼 놀고 있는데 어디서 울음소리가 들렸다.오늘이와 야아는 울음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보는데 오늘이랑 똑같이 생겼고 빨간색 옷을입은 한 아이가 있었다.오늘이는 왜 우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 아이는 자기 집에서 납치당해 잡혀가다가 납치범이 자고 있어 그때 탈출했다고 했다.그리고 마침 옆에 배와 바다가 있어 배를타고 도망치다가 원천강을 발견해 원천강을 둘러보다 길을 잃어 여기서 울고 있는거라고 했다.그리고 그 아이는 엄마가 계속 보고싶다며 울었다. 그러자 오늘이와 야아는 결심한듯 아이에게 집이 어디에 있냐고 물었다.그 친구는 땡땡이산 꼭대기에 집이 있다고 했다.그러자 오늘이는 야아등에 올라타고 그아이를 야아등에 태우고 야아에게 매일이에게 가달라고 부탁하자 야아는 매일이에게 간다.오늘이는 매일이에게가 땡댕이산 은 어디로 가야 나오는지 물어봤다.매일이는 잠시 침묵하더니 남쪽으로 쭉가면 땡땡이 산이 보일거라고 말했다.오늘이는 다시 야아를타고 그 친구를 야아등에 태우고 땡땡이 산이 있는 쪽 으로 출발했다.10분 뒤에야 땡땡이 산에 도착했다.그리고 이제 해어질 시간이었다.근데 그 친구가 고맙다고 자기의 이름은 이틀이 라고 말했다.그리고 해어진 한뒤에 오늘이는 다시 원천강으로 돌아가 야아랑 함께 재미있게 놀았다.
조호영
2024.08.26 13:17
박정우 :
재미있어요!
정진규
2024.08.26 13:18
박정우 :
땡땡이 산이란 이름이 재밌었어요
박건환
2024.08.26 13:19
박정우 :
이름이 이틀이라는 점이 흥미로워요
남윤석
2024.08.26 13:19
박정우 :
이틀이가 나온것이 재밌었어요.
정찬솔
2024.08.26 13:23
박정우 :
이틀이라는 새로운 등장인물을 너은게 재미있어다
조호영
2024.08.23 08:39
(오늘이)이어질이야기
오늘이와 야아가 놀고있었습니다 야아는 먹이를 잠깐 가질러 갔습니다.오늘이는 야아를 기달렸습니다 그런데 죽은줄로만 알았던 도적들이
오늘이를 납치해 갔습니다 야아가 근처에 사냥을 해구할려고 한 순간 화살을 맞았습니다
도적들은 안심하고 오늘이를 공격할려고 한 순간 여의주가 보여 오늘이를 여의주가 구해주었고 그리고 여의주가 몸을 던져 도적들을 공격했습니다
그리고 죽은야아를 사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곤 곧장 매일이가 있는 곳으로 달려갑니다
김윤서
2024.08.26 13:18
조호영 :
뒤이야기가 어떻게됄지궁금해요.
정찬솔
2024.08.23 08:41
용는 사람들을 많이 도와주고있었는데 어느 순간 여의주 4개를 훔쳐간 도둑으로 누명을 시였어.이무기는 옥황상제에게 여의주 4개를 훔쳐간 용을 찾아주세요라고 말해 옥황상제는 신하들 한데 그용을 찾아내라고 명령을 해 3일 뒤 옥황상제는 여의주를 훔쳐간 용을 찾아고 그용에게 벌을 내려 그벌은 다시 이무기로 돌아간는 벌이여고 다시 용이될려면 여의주 14개를 모와야되는 것이였다. 이여의주를 훔쳐간용은 슬펴하며 용이되지 못하고 배고파 무지개 다리를 갔다
조호영
2024.08.26 13:19
정찬솔 :
흥미롭네요
이수민
2024.08.23 08:44
오늘이와 야아,여의주가 다시만나 행복하게 살았는데,이무기가 용으로 승천할 때 주고간 여의주들이 점점 커져 원천강에 같이 살 수 없게 됬다. 오늘이는 해결책을 찾으러 매일이한테 갔다. 매일이는 여의주들이 몸이 점점 커지는 병에 걸린 것 같다고 했다. 병을 고치려면 용이 된 이무기의 비늘이 필요하다고 했다. 오늘이는 용의 비늘을 얻기 위해 야아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기로 했다. 오늘이는 야아를 타고 용을 찾으러 하늘로 올라갔다. 하늘에 도착한 오늘이와 야아는 용의 친구를 만났다. 오늘이는 용의 친구에게 용 못 봤냐고 물었다. 용의 친구는 용이 미국으로 휴가를 갔다고 했다. 오늘이는 알겠다고 한 뒤 원천강으로 돌아가 여의주들에게 조금만 기다리라고 한뒤 짐을 싸서 원천강을 나섰다. 미국에 도착한 야아와 오늘이는 용을 찾아 돌아다녔다. 용을 만난 오늘이와 야아는 용의 비늘을 얻어 원천강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원천강에 있는 여의주들에게 용의 비늘을 먹였다. 신기하게도 여의주들은 용의 비늘이 입에 들어 가자마자 몸이 점점 작아졌다. 그렇게 오늘이, 야아, 여의주들은 행복하게 살았다.
김은아
2024.08.26 13:18
이수민 :
이야기가 재미있다. (굿.굿)
김로우
2024.08.26 13:21
이수민 :
여의주가 입이 있는게 신기하다😄
손가윤
2024.08.23 08:44
어느날 오늘이,매일이,구름이,용,여의주들이 다같이 원천강에서 놀고있었다.그런데 갑자기 10개의 여의주들이 사방팔방 사라졌다.
오늘이,매일이,구름이,용은 각자 흩어져 여의주들을 찾아,약속장소에 모이기로 하고 흩어졌다.잠시뒤,모두들 여의주들을 찾아 약속장소에
모이는데,오늘이가 넘어지면서 도미노처럼 다같이 넘어지고,용은 놀라 여의주들을 놓치면서 넘어지는 친구들도 여의주들을 놓쳐버렸다.그때!
여의주들이 한자리로 날라가 서로 부딪히면서 큰 여의주로 하나가 된다.모두 크게 커져버린 여의주를 보며 당황했지만,말랑말랑하고,잃어버릴
걱정도 없어 오늘이는 좋아했다.여의주도 신기했는지 덩실덩실 거렸다.앞으로 오늘이는 여의주를 잃어버리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다 같이 여의주 위에서 신나게 놀았다.-끝-
백재은
2024.08.26 13:17
손가윤 :
여의주들이 합쳐진 것이 신기하다.
이수민
2024.08.26 13:19
손가윤 :
여의주들이 부딪혀서 합쳐지는 부분이 재미있고 창의적인 것 같았다.
임수아
2024.08.26 13:20
손가윤 :
여의주들이 합쳐져 커진게 신기하고 재미있다.
배예지
2024.08.26 13:20
손가윤 :
여의주들이 합쳐져서 같이 놀았다는 내용이 재미있었다.
박소윤
2024.08.26 13:22
손가윤 :
가윤이의 글을 읽는 데 여의주가 합쳐지는 것을 보고 어떻게 합쳐졌는 지 궁금하다. 또 이글을 읽는 데 여의주가 커진 것이
신기했다.
남윤석
2024.08.23 08:47
용이된이무기는 매일매일 착한일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욕심많은 용이 용이된 이무기를 이무기로 다시만들려했다. 하지만 용이된이무기는 그동안쌓아온 정신으로 그 공격을 막아낸다. 그리고 용은 욕심이 많으면 이무기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 그래서 그 욕심많은 용은 이무기가 되고나선 자취를 감추었다. 그리고 오늘이와 야아는 재미있게 잘살고 있고 편지로 구름이, 매일이와 소통도 하며 살고있다.
최연제
2024.08.23 08:51
용(이무기)은 가끔씩 자신의 친구들을 데리고 원천강으로 가서 야아, 오늘이, 여의주와 놀았다.
박건환
2024.08.23 08:55
이무기가 용이되어 하늘로 올라가서 신을 만났다. 신은 용에게 말했다 결국 모든 여의주를 버리고 오늘이를 구했구나 너의 모습을 보고 감탄했다.
그래서 너가 용이 된것이다 그런의미로 다시 원천강으로가서 원천강을 지켜주겠나? 용은 신의 말을 듣고 원천강으로 갔다 용은 원천강으로 가면서
마음속으로 말했다 내가 원천강을 지킬수있을까? 난 지킬수있어 원천강으로 가서 원천강의 수호신이 되자! 라고 다짐했다 원천강으로 돌아간
용은 오늘이와 야아 여의주를 만났다 오늘이가 용을 보고 인사를했다 용도 해맑게 웃으며 인사했다
그리고 용이 원천강의 휴식처와 용궁을 만들고 원천강으로 오는 나쁜도둑이나 납치범들을 불로 물리쳤다 오늘이가 나뭇잎으로 용에게 딱맞는
목걸이를 만들어주었다 용이 목걸이를 왜 만들어주냐고 물었다 그러자 오늘이가 말했다 "너는 이제부터 원천강의 수호신이야"
라고 말한뒤 용은 눈물을 흘렸다 용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원천강의 수호신이 됐기 때문이다
강윤우
2024.08.26 13:19
박건환 :
내용도 재미있고 독도수비대 강치를 이용해 이야기를 만든것같아서 재미있었다.
유호찬
2024.08.26 13:20
박건환 :
너무 재미있다 이유는 용이 신을 만나서 수호신의 자리를 용한테 넘겼다는 내용과 용이 욕심을 버리고 욕심이 없어저 올바른 마을을 먹었단 점이며 용이 수호신의 자격을 허락받아 수호신의 자리를 얻어 눈물을 흘렸다는 스토리가 너무 감동적이였다 내가 용이였다면 나도 똑같이 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정진규
2024.08.26 13:24
박건환 :
강치 패러디 재밌었어요
정솔민
2024.08.23 08:57
야아와 오늘이와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상어가 들어 와서 "너희들도 다 잡아 먹어주마."라고 공격을 했는데 오늘이는 뛰어 피했고 야아는 오늘이를 지키기 위해 상어와 싸웠다.아주 큰 싸움이었다.그런데 계속 싸워서 둘다 아주 큰 부상이 입었다.그래서 또 원천강은 얼음이 되었다.그리고 오늘이는 야아한테 와 큰 소리로 "야아"라고 크게 외쳤다.그래서 용이 빨리 원천강으로 왔다.그렇치만 아주 큰 부상이라서 고칠 수 가 없다고 말했다.그래서 부상을 입은 야아와 안아서 눈물이 났다.그런데 말도 안돼는 현상이 일어났다.그건 오늘이가 눈물을 흘렸는데 아야가 입었던 부상이 다 없어졌다.그래서 원천강은 원래 상태로 돌아왔고 야아는 일어 나서 말했다."난 복수를 할 것이다. 그러니깐 용이 불로 상어 구이를 만들어줘"라고 말했다.그래서 상어는 맜있게 먹었고 이무기도 살고 있는곳에 갔고 야아와 오늘이는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박정우
2024.08.26 13:18
정솔민 :
오늘이가 눈물을 흘렸는데 야아가 입엇던 중상이 다사라진게 실감나서 재미있어요
최연제
2024.08.26 13:19
정솔민 :
상어구이라는 표현이 재밌다.
박건환
2024.08.26 13:20
정솔민 :
상어구이로 만들어달라고 말한게 정말 웃겨요
정찬솔
2024.08.26 13:21
정솔민 :
오늘이와,야아,용,상어,라는 인물들의 잘 표현되 것같고 상어라는 등장인물를 내게 인상깊었다
조호영
2024.08.26 13:21
정솔민 :
재미있다
김로우
2024.08.26 12:26
용이 하늘로 올라갔더니 악당이 해를 훔쳤다. 그래서 악당을 물리치고 해를 구했다. 그런데 해가 빛이 없어 지들끼리 싸웠다.
근데 용이 불을 뿜었다. 그래서 해가 돌아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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