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2개
임원후
2024.07.17 10:51
강송연의 작품이 가장 잘 그렸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간단한 그림으로 쓰레기 무단투기를 나타나는게 신기했기때문이다
강송연
2024.07.17 10:53
저는 가윤이가 만든 포스터가 가장 괜찮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환경을 위해 메세지도 잘 담고있고 그림도 잘 그렸기때문이다
백재은
2024.07.17 10:53
손가윤의 그림이 가장 잘 그렸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림에 지구가 쓰레기 때문에 아파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배예지
2024.07.17 10:53
손가윤의 작품이 가장 잘 그렸다고 생각한다.왜냐하면 그림과 내용을 잘썼기 때문이다.
박정우
2024.07.17 10:54
저는 남윤석의 분리배출 2도 상승을 막기위한 시작입니다 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왜냐하면 남윤석의 작품을 보면 지구를 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분리배출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평소에 분리배출을 잘 안하던사람들이 보면 분리배출을 잘 할것같기 때문입니다.
강윤우
2024.07.17 10:54
이수민의 그림이 가장 잘그렸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주제에 맞게 잘그렸고 그림을 실제 처럼 그렸다.
김윤서
2024.07.17 10:54
백재은의 작품이 가장 잘그렸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버린 쓰레기는 양심입니다. 부분을 잘났타냈거같아.
남윤석
2024.07.17 10:54
나는 강송연의 작품이 잘그렸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무단투기를 멈추라는 표시를 간결하게 잘 나타냈기 때문입니다.
유호찬
2024.07.17 10:55
저는 강송연의 무단투기 멈춰가 그림이 단순하며 뭔갈 이해하라고 만든거랑 다르게 하지말라는걸 단순하게 이해하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그림을 잘 그렀다고 생각했다
박소윤
2024.07.17 10:55
재은이의 작품이 잘됬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환경을 위해 쓰레기를 양심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정찬솔
2024.07.17 10:55
호영이거가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쓰레기 무단투기하는 사람도 쓰레기 입니다 라는 말이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들어난 것 같아서입니다
정진규
2024.07.17 10:55
손가윤의 그림이 가장 잘 그린 것 같다.다른 행성들이 아픈 지구를 볼 때 지구가 불쌍했다.
김은아
2024.07.17 10:55
백재은의 작품이 가장 잘 그렸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글씨의 표현을 잘 하였고,그림도 잘표현했기 때문입니다.
조호영
2024.07.17 10:55
나는 찬솔이의 그림이 와닿는다 왜냐하면 그림도 잘 그린 것 같고
우리 미래 지구같고 또 재목이 우리의 작은 노력이라는게 실천도 할 수 있을것 같아서
마음에 와닿는것 같습니다
손가윤
2024.07.17 10:56
나는 예지가 쓴 작품이 인상깊었다.간단한 그림이 나의 경험을 떠올리게 했기 때문이다.
박건환
2024.07.17 10:56
정솔민의 작품이 가장 잘 그렸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색칠을 하지않고도 말과 그림만으로 무단투기를 하면 안됀다는 메시지를 잘 이해알수있기 때문이다
최연제
2024.07.17 10:56
백재은의 작품이 가장 잘 그렸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양심 쓰레기통에 양심이라고 적힌 휴지들이 많았던게 인상깊습니다.
정솔민
2024.07.17 10:56
정우의 그림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지구를 지키자는 표현이 그림과 글이 너무 좋습니다.
지용찬
2024.07.17 10:57
정찬솔의 작품을 보고 우리가 쓰레기를 많이 버리면 빨간 지구가되어 사람과 동물들이 죽을거 같다는 생각이 났다
글씨를 보니 무서운것 같다
김로우
2024.07.17 10:57
조호영의 작품이 가장 잘 그렸다. 왜냐하면 쓰레기가 인상깊어서다
임수아
2024.07.17 10:57
재은이의 작품이 제일 잘 그린것같다.이유는 당신이 버린 쓰레기,당신의 양심입니다.라는글이 예쁘고 그림에 양심 쓰레기통이 정말 창의적이다.
이수민
2024.07.23 13:22
저는 가윤이의 작품이 가장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구가 아픈 모습을 자세하게 표현했고
아픈 지구를 치료 하려는 사람들이 얼음찜질을 해주고 있는것이 재미있었다.
그리고 쓰레기,지구,우리라는 단어 뒤에 이어서 문장을 만든 것이 신기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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